주님! 감사합니다. 무뎌져 있는 나의 마음을 말씀의 징으로 깨뜨려 주시니 감사합니다.
오늘도 내 죄가 무엇인지 하나 둘씩 드러나게 하시므로 주님께 불쌍히 여겨 달라고 기도할 수 밖에 없는 죄인중에 죄인임을 고백합니다.
오늘 고침받은 열명의 문등병자들이 얼마나 기뻣을 까요? 뛰고 싶고 다른 사람에게 나의 깨끗함을 보이고 자랑하고 싶었겠습니까?
그들은 달려 갔을 껍니다. 내가 순종했더니 고침받았다고 달려가며 기뻐자랑하다 예수님 이름을 빼먹고 자기 몸이 깨끗한 것만 자랑하지 않았을꺄요!
고침 받은 열명중 한명은 돌아와 예수님께 영광을 돌리고 엎드려 감사하다고 고백을 합니다. 그러자 주님은 9명은 어디있냐고 하십니다.
다시말하면 왜 감사가 없냐고 하시며 구원을 받아야 하는데 안타까워 하시며예수가 없는 삶으로 둘아가면 안된다고 하십니다.
고침을 받는것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예수님과 함께 하는 삶이요 감사하는 삶이라고 하십니다.
주님이 나의 주인 되심을 고백하므로 구원에 이르게 되는 축복까지 받아야 하며 끝까지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나는 의인은 아니지만 의인으로 살아가고자 하는 선한 사람으로 착각하며 살아왔음을 고백합니다.
나의 이 고착하게 된 교만, 우월감, 위선으로 나의 죄를 감추고 평토장한 무덤으로 살아왔음을 시인합니다.
회개의 눈물을 흘리지 못하는 나의 완악함을 고백합니다. 주여 이 죄인을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간절히 부르짖어 기도하기를 소원하지만 그 것조차도 내 마음 대로 되지 않습니다.
아무것도 할 수 있는게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엎드려 기도하지 못하는 악하고 게으른 죄인입니다. 주여!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이 땅에서 호화롭게 살았던 부자처럼 더 나은 환경만을 바라며 또 그것을 이루기 위해 주님의 부르심을 외면한채
조금만 기달려 달라고 손사래를 치며 끈임없이 더 나은 환경만을 구하며 달여온 악한자임에 틀림 없음을 고배합니다.
내가 죄인임을 알면서도 문둔병 환자임을 인정하지 않으려 한 교만하고 어리석은 자임니다.
환자 이전에 근본적 죄인임을 보지 못했습니다. 아니 세상성공에 가려 보이지 않았습니다.
언제자 지옥에 떨어져 감당할 수 없는 고난에 처했으면서도 더 나은 환경만을 끈임없이 구한 어리석은 죄인이 바로 나임을 고백합니다.
주님! 보다 낳은 환경만을 이루기 위해 끈임없이 달려온 이 죄인을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좋아진 환경을 자랑하는게 아니라 내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되는 것으로 더 기뻐하고 감사하는 종이 되기를 원합니다.
주여! 도와 주시옵소서!
재판 앞에 무너져 두려워하지 않게 하시고 그 판결을 통해 나의 죄를 보고 주님께만 엎드려 감사하게 하옵소서!
이렇게 라도 하지않으며 돌아오지 않는 나를 돌이켜 주님 품에 있게 하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부끄럽고 수치스러운 환경을 통해 나를 낮추고 또 낮추어 섬김의 훈련을 잘 받게 하옵소서!
환경을 바꾸기 보다 구원을 위해 주님을 찬양하는 하루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에수님의 이름으로 기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