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부자와 거지 나사로의 이야기로 나의 죄를 보라고 하십니다.
우리는 이 땅에서 어떻게 살았느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내 이름이 생명채게 기록됬느냐 안됬느냐가 중요하다고 하십니다.
나는 지금까지 이땅에서 부자로 살면서 거지 나사로 같은 사람을 돕겠다고 하며 적어도 의로운 자로 살수 있다고 스스로 자평하므로 실체로 내가 얼마나 주님을 따르기 보다는 세상 물질을 사모하며 살아왔는지 모릅니다.
오늘 부자를 꿈꾸며 물질과 권세와 쫓아 살아온나에게 아무것도 할 수 없는 환경을 허락하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그러나 아직도 가슴이 메말라 형제들의 아픔을 돌아 보지 못하는 내면 깊숙히 감추고 싶었던 나의 악을 드러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님! 부자는 왜 음부로 떨어 졌을까? 그가 살아서 부자로 살았기 때문일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런데 오늘 말씀을 묵상하다 보니 부자가 이땅에서 가난한 자를 돌아보지 않았기 때문일까? 그것만은 아닌것 같다.
그는 문앞에 있는 거지 나사로의 삶을 전혀 채휼하지 못했을 뿐아니라 관심도 없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주셨다는 것을 알지 못했고 자기를 위해서 주신것을 낭비 했습니다.
나에게 하나님은 물질의 축복을 많이 주셨음에도 가난한 자를 돌아보지 못했고 오히려 그들을 왜면하며 나의 부를 자랑하는 악한 자였음을 고백합니다.
이런 나를 주님은 나를 사랑하사 몇십년을 끊이 없이 사업을 실패하게 하셨고 급기야에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환경을 허락하셔서 네가 부자를 꿈꾸면 사는 삶의 결론을 부자를 통해 보여 주셨습니다.
부자는 음부에 가서도 끊임없이 자기의 필요를 요구하였습니다.
바로 그가 부자로 살은게 잘못이 아니라 이 땅에 살면서 끊이 없이 자기의 욕구만을 채우기 위해 살았지 가난한 자를 돌아보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 주심니다.동생들이 이 고통을 받지 않기를 구하지만 자기의 잘못을 회개하지 않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주님은 오늘도 나에게 이 고난의 환경을 허락하심은 나의 교만과 우월감과 위선가 가증함을 보라고 하십니다.
네가 할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고 하십니다.
너는 그저 네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되기를 구하여야 된다고 하십니다.
주님! 이름 없는 부자와 거지 나사로를 보여 주시며 나의 죄를 보고 내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되기를 구하라고 하십니다.
지금 나를 구원하시기 위해 나의 삶의 결론을 통해 저 깊숙이 감춰진 나의 죄를 토설하므로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기를 구하라고 하십니다.
그것이 가장 큰 축복이라고 하십니다.
나의 초라하고 부끄러운 모습보다 나의 연약함과 완악함을 말씀의 방망이로 깨뜨려 내가 비천하고 미련한 자임을 시인하고 회개하는 역사가 일어나기를 간구 합니다.
주여 내이름이 생멱책에 기록되기를 구하는 삶을 살겠습니다 도와 주시옵소서!
날마다 오늘 주어진 환경을 통해 나를 구원해 가시는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