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주님은 주인의 재물을 낭비한 청지기에게 직분을 빼앗겠다고 하자 청지기는 내일의 삶을 위해 맡겨진 재물을 이 웃을 위해 사용하는 것을 보시고 칭찬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어떻게 보면 그 권한을 악용한 것 처럼 보이지만 오늘 주님이 말씀하시는 것은 나에게 맡겨진 권한을 누구를 위해 사용하느냐가 중요하다고 하십니다.
실은 나는 돈을 벌면 다른 사람을 위해 사용하겠다는 생각을 하며 선한 목적을 갖은 사람이라고 스스로를 평가하고 살았지만
한 평생을 살아온 나를 보면 생각으로 나를 포장하고 내면은 언제나 주어진 작은 일에 충성하여 매일 매일 주어진 것을 감사하며 이 웃을 위해 사용하기 보다는 언제 작은 일을 하여 언제 이웃을 위해 일 할 수있냐며 큰 것에만 관심이 있어 많은 것을 얻기 위해 욕심을 부린 것이
실패를 자초하게 된 원인 이라는 것을 이제야 깨닫게 됩니다.
오늘 하루 주신 것에 감사하지 못했고 더 많은 것을 얻으려 한 가장 이기적이고 가증한 자임이 이 제야 인정이 됩니다.
주여! 오늘에 충성하지 못하므로 내일만 보며 큰 것을 꿈꾸다 오히려 많은 사람을 아프게 하고 힘들게 한 어리석고 악한 자임니다.
주님! 이제 부터라도 오늘 내가 해야 할 일은 고난으로 찾아오신 주님을 먼저 만나는 것이요 말씀으로 인도하시는 주님을 따라가는 것임을 알고
오늘 내가 격는 고난을 벗어나고 피해가려고 하기 보다는 먼저 욕망의 늪에 빠져 큰 것에 만 관심을 갖고 있는 어리석은 자임을 깨닫고
나의 죄악으로 져야 할 십자가를 잘 지므로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주님! 얼마 남지 않은 이 땅에서의 삶을 통해 나를 구원하시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불의한 청지기와 같이 이제부터라도 이 웃의 삶을 체휼하며 눈물로 기도하게 하게 하옵소서!
오늘도 무엇을 해야 할지 불의한 청지기의 묵상이 나의 묵상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할 수있는게 없고 가진게 없으니 결국 하나님께서 주신것으로 이 웃을 위해 기도로 말씀으로 준비하는 하루가 되게 하옵소서!
주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말씀이 있음에 감사하고 이웃을 위해 기도할수 있고 당신이 나보다 옳다는 생각으로 살아가겠습니다.
주여! 도와 주시옵소서! 오늘도 나와 함께 하시는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렸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