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은 설교를 하실 때마다 말씀이 들리는 그 한사람을 찾으시고 계십니다.
말씀이 들린다는 것은 우연이 없기에 나에게 오늘 일어난 사건으로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나의 죄를 깨닫고
주님의 품으로 돌아와 주님만 의지하고 사는 것이라 말씀하십니다.
그런데 나는 말씀을 들을때 사모하는 마음 보다는 졸기가 일수였고 혹시라도 말씀을 들으면 먼저 분석하고 판단하며
그 말씀을 구속사적으로 정리하고자 하는 마음이 앞선다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나에게는 기쁨이 없고 듣는 말씀을 구속사 적으로분석하는 것으로 끝날 때가 많이 있습니다.
마음에 감동이 없음은 마치 바리새인들이 말씀을 들을 때에 엿보며 흠결을 찾아내려는 자와 같이 분석하고 이해하는 것으로 끝낼때가 많이 있습니다.
이것은 말씀이 들리는 것이 아니며 내 얇팍한 지식으로 말씀을 판단하는 악이라는 것을 회개 합니다.
회개 한다는 것은 죄의 자리에게 돌이켜 적용의 자리까지 나아가에 하는데 판단의 자리에서 머물고,
분석의 자리에서 머문다면 말씀이 들리는 것이 아님을 알게하시니 감사합니다.
주님은 말씀을 들으려면 겸손해야 한다고 하십니다.
어디서 든지 높은 자리에 앉기를 원하면 낮아 지라고 하십니다.
내가 죄인의 자리로 낮아져야 말씀이 들리고 그 말씀을 순종하게 되는 것이라 하십니다.
말씀을 듣고 기도하지 못하면 나의 죄를 발견하지 못한것이며 내 죄가 깨달아 지지 않으면 순종의 자리로 적용의 자리로 나아 갈 수가 없습니다.
주여! 이 죄인을 불쌍히 여겨 주시고 안식일 보다 더 중요한 것이 영혼 구원이라고 말씀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항상 세상 성공이 우선이었기에 말씀을 들을 때 마다 주님 잠간만이요 요건만 마치고 주의 일을 하겠습니다.
그래도 다른 사람보다 더 잘 할 수 있습니다. 더 크고 많은 일을 할 수 있습니다 하고 나를 언제나 우위에 놓고 살아온
악하고 게으른 죄인리라는 것을 시인합니다.
안식 보다 먼저인 것이 구원이라고 일깨워 주시는 주님! 주님만 부르짖어 찾는 종이 되게 하시고 구원을 위해
나의 부끄러운 수치를 드러낼 수 있는 용기를 주시고 사건 앞에 엎드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 엎드려 기도하게 하옵소서!
오늘도 메마르고 완악한 심령으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눈물의 기도가 애통의 기도가 있게 하시옵소서!
주여 도와 주시옵소서.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살기 위해 말씀을 보고 또 보게 하여 주시옵소서!
감사합니다. 부끄러운 자이지만 수치의 자리에서 말씀을 붙들고 일어나게 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흔들릴 때마다 말씀보고 기도하며 수치의 자리에서 주님만 의지하겠습니다.
주님! 도와 주시옵소서! 에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