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 표어: 돌이키고 살지니라 ]
◈ 매일큐티 3월 11일 화요일 ◈
◉ 하나님 나라의 원리 ( 누가복음 14:1-14 )
▷ 안식일의 원리
1. 안식일에 예수께서 한 바리새인 지도자의 집에 떡 잡수시러 들어가시니 그들이 엿보고 있더라
2. 주의 앞에 수종병 든 한 사람이 있는지라
3. 예수께서 대답하여 율법교사들과 바리새인들에게 이르시되 안식일에 병 고쳐 주는 것이 합당하냐 아니하냐
4. 그들이 잠잠하거늘 예수께서 그 사람을 데려다가 고쳐 보내시고
5. 또 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 중에 누가 그 아들이나 소가 우물에 빠졌으면 안식일에라도 곧 끌어내지 않겠느냐 하시니
6. 그들이 이에 대하여 대답하지 못하니라
▷ 겸손의 원리
7. 청함을 받은 사람들이 높은 자리 택함을 보시고 그들에게 비유로 말씀하여 이르시되
8. 네가 누구에게나 혼인 잔치에 청함을 받았을 때에 높은 자리에 앉지 말라 그렇지 않으면 너보다 더 높은 사람이 청함을 받은 경우에
9. 너와 그를 청한 자가 와서 너더러 이 사람에게 자리를 내주라 하리니 그 때에 네가 부끄러워 끝자리로 가게 되리라
10. 청함을 받았을 때에 차라리 가서 끝자리에 앉으라 그러면 너를 청한 자가 와서 너더러 벗이여 올라 앉으라 하리니 그 때에야 함께 앉은 모든 사람 앞에서 영광이 있으리라
11. 무릇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
▷ 구제의 원리
12. 또 자기를 청한 자에게 이르시되 네가 점심이나 저녁이나 베풀거든 벗이나 형제나 친척이나 부한 이웃을 청하지 말라 두렵건대 그 사람들이 너를 도로 청하여 네게 갚음이 될까 하노라
13. 잔치를 베풀거든 차라리 가난한 자들과 몸 불편한 자들과 저는 자들과 맹인들을 청하라
14. 그리하면 그들이 갚을 것이 없으므로 네게 복이 되리니 이는 의인들의 부활시에 네가 갚음을 받겠음이라 하시더라
▣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노트 ▣
날마다 살아나는 큐티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 큐티인 )) 말씀은 누가복음 14장 1절에서 14절까지에요.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 나라에 원리를 잘 알기 원해요.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 하나님 나라의 원리는
◉ 첫째, 생명을 살리는 것입니다.
오늘 1절에ampldquo 또 다시 안식일이 와서 예수께서 한 바리새인 지도자의 집에 떡 잡수시러 들어가시는데 그 주님을 그들이 엿보고 있더라 amprdquo고 해요. 그들이 누구죠? 이제 여러분도 척하면 척 아닙니까? 어제나 그제나 주님 뒤를 따라다니며 트집이라도 잡으려고 엿보는 자들이 바리새인 말고 누가 또 있겠습니까? 그런데 오늘 2절과 3절에ampldquo 주의 앞에 수종병( 신체 조직에 체액이 지나치게 쌓여 부풀어 오르는 병. 불치병으로 간주되었음 ) 든 한 사람이 있는지라 예수께서 대답하여 율법교사들과 바리새인들에게 이르시되 안식일에 병 고쳐 주는 것이 합당하냐 아니하냐 amprdquo고 물으시는데 그들이 웬일로 잠잠합니다. 왜죠? 율법에는 안식일에 병을 고쳐라 마라는 항복이 없기 때문이죠. 그러니 그들이 선 듯 긍정도 부정도 못한 것입니다. 그래서ampldquo 예수님이 그 사람을 고쳐 보내시고는 또 그들에게 너희 중에 누가 그 아들이나 소가 우물에 빠졌으면 안식일에라도 곧 끌어내지 않겠느냐 하시니 그들이 또 아무 대답을 못합니다 amprdquo우리도 이런 질문을 좀 했으면 좋겠어요. 아무 대답을 못할 그런 질문 말이에요. 안식일에 제자들이 이삭을 잘라 손으로 비벼 먹는 것조차 트집 잡던 바리새인들 아닙니까? 그런데 오늘따라 아무 대답을 못할까요? 바리새인 아니라 그 할아버지라도 그렇죠. 지금 내 자식이 내 집안을 먹여 살리는 소가 우물에 빠졌는데 율법 따지고 안식일 따질 사람이 누가 있겠어요? 여러분 같으면 말씀 지키느라 내 자식이 물에 빠져 죽는 것을 가만히 지켜보시겠습니까? 이게 율법을 잘 지키는 것입니까? 이게 믿음인가요? ampldquo 주님은 안식일에라도 곧 끌어내지 않겠느냐 amprdquo고 하세요.ampldquo 곧 끌어내는 것 amprdquo 이것이 중요합니다. 안식일을 지키지 않아도 좋다는 것이 아니에요. 그보다 우선할 게 있다는 것이죠. 그것은 곧 생명을 살리는 일 amprsquo입니다. 안식일이든, 휴식일이든ampldquo 구원 amprdquo이 먼저인 것입니다.
▶ 여러분 어떠세요?
◎ 안식일이라도 구원을 위해 우선해야 할 일은 무엇입니까? 곧 찾아가 끌어내어야 할 내 곁의 지체는 누구입니까?
▶▶ 하나님 나라의 원리는
◉ 둘째, 낮아짐으로 높아지는 것입니다.
바리새인들이 마치 꿀 먹은 듯 아무 말도 못하자 주님은 또다시 자리의 비유로 하나님 나라의 원리를 가르치십니다. 8절에서 10절까지를 보니ampldquo 네가 누구에게나 혼인 잔치에 청함을 받았을 때에 높은 자리에 앉지 말라 차라리 가서 끝자리에 앉으라 amprdquo고 하세요. 왜 갑자기 높은 자리, 낮은 자리를 말씀하셨을까요? 여러분 7절에 지금 청함을 받은 사람들이 어떤 자리에 앉아 있죠? 높은 자리에 떡하니 앉아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있잖아요. 어딜 가나 외식하기를 좋아하는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이니 서로 높은 자리에 앉으려고 하죠. 그러나 그 높은 자리, 삶의 특징이 무엇이죠?ampldquo 교만 amprdquo이잖아요. 높은 자리에 앉으면 주님의 은혜는 온데 간데 없어지고, 결국 내 자랑밖에 없는 인생이 되고 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어찌해야 낮아지고 겸손해집니까? 결국 말씀밖에 없어요. 말씀만이 나를 낮출 수 있습니다. 날마다 큐티를 해도 그래요. 내 잘난 것만 보지 말고, 내 잘못한 것, 내 부족함, 내 죄를 보아야 합니다. 그게 보여야 제대로 큐티를 하는 것이에요. 말씀이 그냥 달기만 하면 얼마나 좋습니까? 그러나 사도 요한이 계시록에서 뭐라고 했나요?ampldquo 내가 천사의 손에서 작은 두루마리를 갔다 먹어버리니 내 입에는 꿀같이 다나 먹은 후에 내 배에서는 쓰게 되더라 amprdquo고 했잖아요. 왜 은혜의 말씀이 이토록 씁니까? 처음에는 말씀을 너무 기쁘게 먹어도 그 말씀을 내 삶에 적용하려면 쓸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술, 담배도 끊고 게임도 음란도 다 끊어야 하니 이게 얼마나 씁니까? 내 죄와 중독과 날마다 사투를 벌여야 하니 이게 얼마나 힘이 듭니까? 그러니 그 말씀 앞에서 저절로 무릎을 꿇을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보세요. 11절에ampldquo 무릇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 amprdquo고 하세요. 내가 나를 높이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 주님이 높여주십니다. 이것이 하나님 나라 겸손의 원리 amprsquo입니다. 12절부터 14절을 보니ampldquo 네가 점심이나 저녁이나 베풀거든 벗이나 형제나 친척이나 부한 이웃을 청하지 말라 잔치를 베풀거든 차라리 가난한 자들과 몸 불편한 자들과 저는 자들과 맹인들을 청하라 그리하면 그들이 갚을 것이 없으므로 네게 복이 되리니 amprdquo라고 하세요. 왜 갚음을 받지도 못하는데 그것이 복이 됩니까? ampldquo 의인들이 부활시에 네게 갚음을 받겠음이라 amprdquo하십니다. 왜 예수님은 굳이 바리새인들에게 하나님 나라의 원리를 말씀하시며 구제와 자비에 대해서 이렇게 강조하셨을까요? 높은 자리에 앉기 좋아하는 사람들의 특징이 무엇이죠? 가난한 사람, 낮은 사람과 어울리는 것을 싫어하잖아요. 그러니 바리새인들이 자기들보다 못한 사람들을 얼마나 멸시 천대했겠습니까? 그런데 그런 그들을 먼저 청하라 했으니 그 말씀을 적용하는 것이 얼마나 힘들었겠어요. 그러나 여러분 하기 싫고 하기 어려운 것을 하는 것이ampldquo 적용 amprdquo입니다. 더군다나 그렇게 여호와께 꾸어드리고 주님께 한 것이 어디로 가겠습니까? 하나님 나라에 창고에 고스란히 보관되는 것입니다.
▶ 적용질문이에요.
◎ 여러분은 지금 가정에서, 직장에서, 공동체 안에서 높은 자리에 앉아 있습니까? 낮은 자리에 앉아 있습니까?
[ 묵상간증 ]
▷▷ 내가 돌보아야 할 지극히 작은 자 하나는 누구입니까? 낮은 자존감으로 세상 성공을 바라며 높은 것만 바라 본 욕심을 회개하고 겸손과 감사로 회사에 다니길 원한다는 한 청년의 (( 청년 큐티인 )) 묵상간증이에요. ( 겸손을 배우는 시간 )
학창시절에 당한 따돌림과 외모에 대한 열등감으로 자존감이 낮은 저는 착한 모범생으로 지내며 높은 스펙을 우상 삼았어요. 그렇게 열심히 쌓은 스펙으로 제가 원하던 직장에 취업했지만, 밤낮으로 일하다 번아웃이 와서 5년 만에 퇴사했어요. 백수 기간에 저는 낮은 마음으로 어디든 붙여만 주시면 감사히 다니겠다 amprsquo기도했더니 하나님은 저를 연봉은 적지만 집과 가깝고, 경력에 맞는 직장으로 인도하셨어요. 그러나 처음에 감사함은 금세 사라지고 내가 여기에 있을 사람이 아닌데 amprsquo라는 교만으로 하나님과 공동체에 묻지 않고 6개월 만에 다시 이직했어요. 조건은 더 좋았지만, 엄격한 분위기에 업무 강도도 훨씬 높아 저는 출근 첫날부터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고서 결국 3일 만에 도망치듯 퇴사했지요. 그제야 저는 교만과 세상 성공에 대한 욕심으로 더 높은 곳만 바라 본 죄를 깨닫고 눈물로 회개했습니다. 하나님이 수준 낮은 저를 불쌍히 여기셔서 지금은 6개월 만에 퇴사했던 두 번째 회사에 재입사해 8년째 다니고 있어요. 여전히 조금 살만하면 스스로를 높이려는 저이기에 주님은 두 번의 승진 누락과 연봉 동결이라는 끝까지의 환경을 허락하셨어요. 이제는 저의 주제를 인정하며 겸손과 감사로 회사에 다니길 원해요. 또한 13절처럼 진로와 직장 문제로 힘들어하는 지체들에게 저의 이직 실패의 간증을 나누며 그들을 구원 잔치에 초청하기를 소망합니다.
▷ 저의 적용은, 회사 실적 제도에 대해 불평하지 않겠습니다. 퇴사 후 이직을 준비하고 있는 지체에게 저의 간증을 나누며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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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 주님은 바리새인들에게 안식일과 겸손과 구제의 비유로 하나님 나라의 원리를 가르치십니다. 그런데 이 세 가지 비유의 공통점이 무엇이죠? 오직ampldquo 영혼 구원 amprdquo입니다. 안식일에도 영혼 구원이 우선이고, 겸손도 남 좋으라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다 나의 구원을 위한 것입니다. 구제는 더할 나위가 없지요. 오늘 하루도 낮은 자리에서 나보다 약하고, 힘들고, 어렵고, 가난한 내 가족, 내 형제, 내 이웃의 구원을 위해 베풀며 살아가는 여러분들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드립니다.
주님.. 천국 잔치, 혼인 잔치에 청해주시는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주님은 날마다 이렇게 말씀으로 병든 몸과 마음을 고쳐주시고 죄와 중독에 빠진 저희를 건져주십니다. 그런데 여전히 내 부족함은 모르고 내 잘난 것만 알아서 구원과는 상관없이 안식일만 따지고, 높은 자리에 앉기를 당연히 여기고 점심이나 저녁을 베풀어도 부한 이웃들에게 하며 허세를 부릴 때가 있습니다. 그러다가 또 끝자리로 밀려가면 열등감과 피해의식에 사로잡혀 수종병자와 같이 살아가는 저희를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 생명을 살리고 낮아지는 것이 하나님 나라의 원리라고 하셨사오니 이 구원의 사명을 게을리 하지 않도록 주여 역사해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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