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여덟 해 동안 손 마름에 붙들려 아무것도 하지 못한 여인 처럼 나는 무엇에 붙들려 아무것도 하지 못하였나?
오로지 이 여인은 손 마름이 펴지기 만을 구했으며 그 상태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포기하는 인생을 살은 것처럼
나도 사업성공의 귀신에 붙잡혀 다른 것은 생각조차 하지 못하고 오로지 성공만 하면 모든 것을 할 수 있다는 귀신에 붙잡혀 있었습니다.
주님은 이런 나에게 성공이 인생에 목표가 되어서는 안된다며 그길은 결국 멸망을 초해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알려 주시기 위해
실패를 하게 하시고 그 때마다 나의 욕망을 보고 돌이켜 회개하고 주님이 주시는 사명을 바로 알고
주어신 이 땅에 있는 동안 하나님의 나라를 전하는 사명을 감당하라고 하시는데도 성공귀신을 쫓아 내지 못하고 지금까지
비틀거리며 허겁지겁 쉬지 않고 달려왔음을 인정합니다.
그래도 감사한것은 내 안에 있는 귀신을 쫓아내게 하시기 위해 말씀을 묵상하고 기도하게 하시므로 예수의 이름으로 살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나를 버리지도 내치지도 않으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겨자씨 같이 작은 일에 충성할때 많은 것을 이루게 하시며 나의 죽어짐으로 세상을 누룩과 같이 변화시킬 수 있다고 말씀해 주십니다.
내가 무엇을 하여 나를 드러내려는 마음을 내려 놓게 하시고
오늘도 주어진 하루를 주님이 어떻게 인도하시는 지를 알아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따라 살게 하시기를 원하시는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