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307 회개의 촉구누가복음13:1~9
3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라 너흐도 만일 회개하지 아니하면 다 이와 같이 망하리라 5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라 너희도 만일 회개하지 아니하면 다 이와 같이 망하리라 7 포도원지기에게 이르되 내가 삼 년을 와서 이 무화과나무에서 열매를 구하되 얻지 못하니 찍어버리라 어찌 땅만 버리게 하겠느냐 8 대답하여 이르시되 주인이여 금년에도 그대로 두소서 내가 두루 파고 거름을 주리리 9 이후에 만일 열매가 열면 좋거니와 그렇지 않으면 찍어버리소서 하였다 하시니라
내게 허락하신 삼 년의 시간과 또 기다려 주신 일 년을 어떻게 준비하고 있는가?
세상 성공과 자기 열심으로 두 자녀가 청년이 될 때까지 나를 기다려 주신 하나님께서 저를 말씀이 있는 공동체로 옮겨 주셨습니다. 시간이 지날 수록 저를 제가 옮긴 것이 아닌 하나님께서 옮겨 주셨다는 생각이 듭니다. 코로나가 한참인 시절 저는 공동체로 오지 않았자면 교회를 떠나 세상으로 흘러 흘러 자포자기 하는 인생을 살았을 것입니다. 늘 나는 옳고 너는 틀리다는 생각과 남과 경쟁하며 이기고 이기련는 삶에서 돌이켜 살아나지 못하고 힘든 시간을 보냈을텐데 교회 문이 닫히는 시간 동안 노트북을 앞에 놓고 3~4시간을 앉아서 온라인으로 목장을 하였고 알람을 설정하며 현장 예배를 참석할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특상품의 무화과 나무를 심어 놓으시고 저를 22년간 기다려 주셨습니다. 더 이상 아까운 땅만 버릴 것 같은 저를 찍어 버리지 않으시고 나의 죄를 대속하신 예수님을 통해 1년을 더 기회를 주시며 거름도 주며 정성껏 길러 주셨습니다. 그러니 조금씩 말씀이 들리고 내 죄를 보게 되니 아들에게 술을 사주는적용할 수 없는 적용을 할 수 있었습니다. 아들을 바라보는 저의 시선이 바뀌니 조금씩 대화의 물골이 여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저는 하나님 나라의 성공보다 세상의 성공을 향하고 주어진 업무에 대한 스트레스로 힘겨워할 때가 많지만 이제는 이 일을 허락하신 것이 하나님이라는 것을 알기에 자동적으로 올라오는 불평 불만, 남탓이 올라올 때면 먼저 나의 연약함을 보며 회개하게 하십니다. 회개하지 아니하면 이와 같이 망하리라 하신 말씀을 하나님의 명령으로 받고 내 감정의 종노릇 하지 않고 하나님께서 기대하시는 극상품의 무화과 열매를 맺겠습니다.
적용 오늘 감사함으로 시작하고 사무실에 들어갈 때 밝은 목소리로 인사하기, 남편과 두 아들에게 고맙다고 문자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