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사
작성자명 [김양규]
댓글 0
날짜 2010.05.29
예레미야 51장 33-44절을 보며, 송사를 묵상한다.
오늘 본문에서 하나님은 송사하라신다.
하나님께 송사하라신다.
남국 유다가 바벨론을 송사했듯,
그렇게 송사하라신다.
그러면 하나님이 들으신다고,
하늘에서 듣고
나를 위하여 보복해주시겠다고 하신다.
바벨론을 처리하셨듯,
그렇게 깡그리 흔적도 없이 진멸해주시겠다고 하신다.
원수갚는 것이 내게 있지 않다.
그것은 내 권한도 아니요 능력도 못된다.
원수는 하나님이 갚아주신다.
원수갚는 것은 하나님께 속한 일이요,
하나님이 하실 영역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송사한다.
세상 법정에 송사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한다.
사람들 앞에서 펴고 외는 것이 아니라,
은밀한 가운데 보시는 하나님께 은밀히 한다.
억울하고 원통한 일,
답답하고 숨이 막히는 일,
짜증나고 분통이 터지는 일, 일, 일..
이 모든 일들을 하나님 앞에 들고간다.
그분의 이름앞에 올려드린다.
전지전능하신 그분이
불꽃같은 눈으로 감찰하시고,
공의롭게 판단하실 것을 믿기에 송사드린다.
하나님이,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방법으로,
하나님의 선하신 뜻을 이루실 것을 믿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