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305 복이 있으리로다누가복음12:41~53
42 주께서 이르시되 지혜 있고 진실한 청지기가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종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누어 줄 자가 누구냐 43 주인이 이를 때에 그 종이 그렇게 하는 것을 보면 그 종은 복이 있으리로다 45 만일 그 종이 마음에 생각하기를 주인이 더디 오리라 하여 남녀 종들을 때리며 먹고 마시고 취하게 되면 46 생각하지 않는 날 알지 못하는 시각에 그 종의 주인이 이르러 엄히 때리고 신실하지 아니한 자는 받는 벌에 처하리니 47 주인의 뜻을 알고도 준비하지 아니하고 그 뜻대로 행하지 아니한 종은 많이 맞을 것이요 48 알지 못하고 맞을 일을 행한 종은 적게 맞으리라 무읏 많이 받는 자에게는 많이 요구할 것이요 많이 맡은 자에게는 많이 달라 할 것이니라
뜻을 알고 준비하고 있는가? 내 생각대로 행동하고 있는가?
지혜있고 진실한청지기와 미련하고 악한 청지기의 비유를 보면서 나는 어떤 사람인가 생각해 봅니다. 주인의 생각을 알고 종으로 그 본분을 다한 자와 앞에서는 잘하는 척하지만 보이지 않을 때는 주인의 생각을 무시하고 따르지 않는 종은 아닌지 돌아봅니다. 저는 악하고 미련한 청지기처럼 무리하고 과도한 지시를 받을 때는 속으로 비난하고 불평을 합니다. 조직 안에서 몸을 담고 있으면서 저는 청지기의 삶을 살기보다 내 생각을 앞세울 때가 많습니다. 미련하고 악한 청지기는 주인 앞에서는 잘하는 척하였지만, 보이지 않으니 본성을 드러내며 게으르고 악하고 다른 사람의 것을 나의 것을 취하고자 하는 욕심이 있습니다. 중요한 프로젝트를 추진하면서 인접 부서와 수행사 그리고 작업을 하는 인부와 상급자, 직접적으로 업무와 연관된 파트너 등 관계된 사람들이 많습니다 특히 인접 부서와 협조를 해야하는 과정에서 감정적으로 힘든 일들도 있는데 며칠 전 내가 요청해서 준비한 자재를 자신이 했다고 박박우기는 사람에게 불쾌한 감정이 들었습니다. 내가 한 일을 자신이 한 것이라고 우기는데 어쩔 도리가 없어 상대를 하고 싶지 않아 자리를 피했습니다. 돌아서 계단을 올라가는데 서로 공익을 위해 잘하겠다고 하는 일인데 내것이라고 생각한 것이 후회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여전히 저는 그 사람을 보면 마음이 불편하고 상대를 하고 싶지 않은 마음이 들고 주변 사람들의 평판으로 그 사람을 은근히 무시하고 있습니다. 상대에 따라 다르게 행동하는 것도 불편하니 더욱 마음을 닫게 하는데 오늘 말씀을 보니 그 사람의 모습이 바로 나의 모습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함에도 제 마음에는 별로 말을 섞고 싶지 않고 상대하고 싶지 않은 마음이 있는데 많은 받은 자에게는 많은 것을 요구하신다는 말씀처럼 하나님께 받은 것이 많은 저에게 먼저 나누라고 하시니 힘이 들지만 적용을 하고자 합니다. 주님.. 제가 늘 옳다고 생각하는 교만과 내려놓지 못한 자기애를 주님께 올려 드립니다. 안되는 저이지만 말씀으로 비추어 주시니 작은 적용을 할 수 있도록 저를 붙들어 주시옵소서. 말씀 안에서 하나님의 뜻을 알고 그 뜻대로 순종하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적용 : 불편한 마음을 내려놓고고생이 많으시다고 고맙다고 먼저 환하게 인사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