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화평한 삶을 원하지만 분쟁하게 하시기 위해 오셨다 하십니다.
나는 지혜롭고 진실한 청지기로 살기위해 열심히 살아왔지만 번번히 내 마음먹은 대로 살아지지 않아 왜! 일까 하며 살아왔다.
거듭되는 실폐를 통해 갖은 고통속에 살면서도 내 힘으로 이겨내고 마침내 성공해서 나를 드러내고 싶었다.
그리고 나를 비난하는 자들 위에 서기를 원했고 내가 옳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
그것을 통해 복음을 전하기 원했고 더 효율적이라 확신하며 그 생각에 메몰되 있었다.
그런데 주님은 오늘 이런 생각을 갖고 있는 나에게 너는 니 생각에 갖혀 분쟁이 없었기 때문이라고 말씀해 주십니다.
화평한게 복이 아니라 분쟁을 하여야 한다고 하십니다.
이는 분쟁이 없이는 내 안에 있는 생각이 하나님의 생각과 마주치고 분쟁이 생겨야 내 생각이 깨뜨려 지고 부서지는 역사가
이루워 질수 있기 때문이라고 하십니다.
나는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가를 알면서도 그 뜻을 내 힘으로 내 지혜로 내 능력으로 이루어 하나님께 칭찬 받기를 원했고 그렇게 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길이라 생각했다. 그런데 주님은 이런 나에게 실패의 고난을 통해 말씀과 부딪히며 그 생각은 욕심이며 악이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많은 일을 하기를 원하시는게 아니라 나 한사람 주님의 뜻에 순종하기를 원하십니다.
수치스러운 그자리 비난의 비웃음의 그 자리에서 십자가를 잘지고 가는게 하나님의 뜻을 잘 따르는 것이라 하십니다.
내 생각과 하나님의 생각이 분쟁이 없었다면 진정한 하나님의 뜻을 알 수가 있었을까?
하루 하루 말씀을 보며 굳어 있는 내 욕망의 생각을 말씀으로 부수고 깨뜨리는 역사를 통해 하나님의 뜻이 내안에 있게 하시고
말씀으로 매일 깨어 기도하므로 주의 뜻을 따라 사는 복된 삶을 살게 하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지금의 현실이 아무리 고통 스러워도 주심이 나를 위해 지신 십자가의 고통에 비하며 만분의 일도 안된다는 것을 알면서도
십작의 고통을 체휼하지 못할 뿐 아니라 알고 싶지도 그길을 피해 보려고 성공의 길을 택한 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생각이었는 지를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님! 주님을 사랑하기에 십자가를 지는 삶을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지금 이순간 '아버지 왜 나를 버리시냐고 그러나 나의 뜻이 아닌 아버지의 뜻대로 되기를 원한다'는 주님의 절규가
나의 절규가 되게 하시므로 지기 싫은 그 십자가를 감사함으로 지게 하옵소서!
시한 부의 인생이 주님의 뜻을 알아가므로 가장 복된 인생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오늘도 내 생각을 내려 놓고 주신 것을 나누는 하루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