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숙의 시간
작성자명 [미셀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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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05.28
예레미아 51:20-32
바벨론의 심판이 계속되고 있다. 예레미아 =고난의 터널. 이 기간 동안 자숙하면서 겸손함을 실천하여 못된 행실 버리려고 노력하고 있다.
은행에서 뜻밖에도 생각보다 많은 금액을 융자해 줄수 있다고 한다. 전에는 DTI인가 뭔가해서 집담보로도 돈을 빌릴수 없다고 했었는데 사업자금으로는 해줄수 있단다. 융자받는것도 하나님의 도우심인거 같아 감사하다. 아님 그냥 없는대로 기다리며 신규 계약들이 갑자기 쏟아지기를 기다리는게 더 좋은 믿음인지 잘 모르겠다. 하나님은 어떻게 하기를 원하시는지 기도를 해봐야겠다.
기도해도 잘 모르지만 맘편하게 되면 응답이라고 했으니 그저 기도를 해야겠다.
동사무소에 인감증명을 떼러 갔는데 직원이 잘 몰라서 1시간 반을 허비하게 되었다. 직원이 내가 영구 귀국을 해서 현재 인감이 어디서 부터 오류가 있는지 추적이 안되니 다시 만들라고 했다. 인감도장이 필요하다고 하여 회사에 다시 와서 갖고 갔다. 근데도 안되었다. 나중에 담당직원이 왔는데 알고보니 도장없이 그냥 뗄수 있는 것을 법썩을 떨며 왔다 갔다하며 시간을 허비한 것이다.
흠. 예전같았으면 그 직원은 나에게 혼났다. 따다다다.. 오늘은 점잖게 다음에 다른 사람에게는 이런 실수가 생기지 않도록 해 달라는 미소지은 얼굴로 당부만 했다. 겸손 1개 실천한거 적어주세요 하나님.
주님, 저의 돈줄을 조이신 것은 고난을 견디며 자성하라는 말씀같기도 하구요. 아님 이제 융자를 받게 해 주심으로 돈줄 풀어주시는 것도 하나님의 뜻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 일에 투자를 해야할지 말지 하나님께 여쭤 봅니다. 저는 주심 받고 안주심 안받을 편한 마음이 되어 있습니다. 주님 뜻대로 일이 되어가게 해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주실 주님을 찬양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