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희가 들었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
작성자명 [반경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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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1.10
옛 사람에게 말한바 살인치 말라
누구든지 살인하면 심판을 받게 되리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서기관과 바리새인이 하는 의는 이것입니다.
살인하지 말라는 말씀을 따르는 의 였습니다.
간음하지 말라는 말씀을 따르는 의 였습니다.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다고 말씀하신 예수님께서는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들은 살인하는 사람이 받는 심판을
형제에게 노하는 자가 받게 된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살인은 그냥하는 것이 아닙니다.
분이 나고 분을 품고 그것을 자제하지 못해서
그 결과로 일어나는 것 중에 가장 큰 것이 살인입니다.
살인을 하지 않고도 욕을 하거나 남에게 해가 되게 하는 근본 원인 가운데 하나는
마음 속에서 분(화)을 품고 있기 때문입니다.
분을 품어도 해가 죄를 짓지 말아야 합니다.
분을 품어도 오래도록 분을 품어서는 안됩니다.
이것은 성경에 나와 있는 말씀입니다.
이 화를 가지고 있으면 어떤 형태로든 화를 내게 됩니다.
살아있고 감정이 있는 사람이 화를 내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마는
주님이 하라고 하셨기에 이것을 해야 합니다.
할 수 있고 없고를 논하다가는 이 말씀을 따를 수 없습니다.
살리시고 보호하시는 주님의 말씀을 지킬 수가 없습니다.
주인되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으니 하는 것입니다.
이렇듯 예수님의 말씀을 따르는 자의 의는
서기관과 바리새인의 의보다 더 낫게 됩니다.
우리가 할 수 없는 것을 주님은 말씀하고 계시지 않습니다.
우리는 할 수 없으되 하나님으로는 할 수 있습니다.
주님되신 예수님을 나의 주인으로 모시고
그 주님의 말씀을 따라 갈 때에
지금으로서는 도저히 할 수 없는 것처럼 보이는 것도
그리스도 안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으로 인해 하게 됩니다.
덥고 차고 슬프고 아프고를 느끼는 살아있는 사람으로서
어떤 일에 속으로부터 자연히 화가 날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그 자연적인 현상 후에 그것을 어떻게 관리하느냐는
그 당사자에게 달려 있습니다.
화가 생기더라도 그 것을 밖으로 내지 말라고
주님은 말씀하고 계십니다.
화가 밖으로 나는 것의 대부분은 말 입니다.
남에게 상처가 되는 말을 서슴치 않고 하게 됩니다.
나가라고, 미련하다고 하며 화를 내게 했건 스스로 화가 났건 간에
화를 내는 것은 남에게도 상처가 되지만
결국에는 자신을 해치게 됩니다.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라고하신 주님의 말씀이 기억이 납니다.
화를 내지 말라고 말씀하셨으니 화를 내지 말아야 겠습니다.
가다가 넘어지고 쓰러지더라도 거룩한 부담을 가슴에 담고
아파하며 다시 일어나서 주님의 말씀을 따라 가야 겠습니다.
도저히 할 수 없는 말씀 같지만
주님은 할 수 없는 것을 말씀하시지 않으셨습니다.
목숨보다 귀중한 것이 어디 있겠습니까?
목숨이 걸린 것이라고 생각하면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용서를 빌 일이 있으면 사과하고 용서하면서 호리라도 남김이 없이 다 갚고
노하지 말하시는 주님의 말씀을 따라 살므로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나은 의를 가지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며
천국에 들어가는 글 쓰는 이와 읽는 이가 되었으면 합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