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율법교사와 서기관들을 보면 자기가 알고 있는 지식에 갖혀 예수님의 말씀에 반기를 들고 자신들의 잘못을 말씀에 비추어
자신들의 잘못을 돌이키려 하기 보다는 자신들이 모욕당한다고 분을 내는 모습이 바로 나의 모습임을 회개합니다.
어제도 성공한 대표의 삶의 모습을 보며 나를 돌아 보았습니다.
그는 작은 것 한가지 까지 직접 챙기며 직원들을 지시하며 일일이 챙기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나는 생각만하고 모든 것을 직원들에게 맡기고 그들이 나의 뜻대로 행해 주지 않음을 비판하고 정죄했습니다.
결국은 그들이 나의 생각대로 일해 주지 않는 다고 불평하며 일이 잘 안되는 책임을 그들에게 돌리고
나는 의로운 자라고 자평하고 살아온 어리석은 죄인임을 회개합니다.
모든 것을 스스로 하지 않고 지시만 하다 보니 그들의 어려움을 이해 할 수가 없었고 옳바른 지시를 할 수 없었음을 이제야 깨닫게 됩니다.
언제나 내려 놓지 못한 옳고 그릉의 잣대가 상대를 판단하고 정죄하는 것은 결국 상대적으로 나는 그렇지 않다는 것을 나타내고자 하는
나의 교만과 우월감을 드러내고자 하는 악한 마음이 있다는 것입니다.
주여! 언제나 지기 어려운 짐을 함께 하는 자들에게 지우고 나는 한 손가락도 움직이려 하지 않은 율법교사로 살아온 죄인임을 고백합니다.
옳고 그름의 지식에 갖혀 손가락 하나 움직이려 하지 않은 내가 바로 율법교사임을 회개합니다.
가끔은 아내의 설겆이도 해주며 이게 뭘 힘들다고 하는 마음이 아니라 그가 힘들어 하는 마음을 직접 채휼하는 남편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내가 직접 배우고 익히므로 모든 일이 쉽지 않다는 것을 직접 체험하여 일하는 사람들의 어려움을 체휼하므로
그들을 체휼하는 삶을 살겠습니다.
나의 얇팍한 지식으로 형제들을 판단하지 않고 내 말을 이해 하지 못한다고 그들을 무시하거나 정죄하지 않고
그들의 위치로 내려가 함께 하는 삶을 살겠습니다.
주님! 도와 주세요. 모든게 잘 안됩니다.
오랫동안 병들어 있던 바리새인의 모습이 고난의 현장에서 깨뜨려 지고 부서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무시당하고 모욕당할 때 한번쯤은 나의 모습을 돌이켜 살펴보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감사합니다. 이 고난의 시간이 결국은 주님의 말씀을 진정으로 묵상하는 시간이 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율법교사와 바리새인의 삶에서 내려와 종으로 제자로 말씀따라 사는 삶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렸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