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225 하나님의 나라누가복음11:14~26
20 그러나 내가 만일 하나님의 손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낸다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21 강한 자가 무장을 하고 자기 집을 지킬 때에는 그 소유가 안전하되 22 더 강한 자가 와서 그를 굴복시킬 때에는 그가 믿던 무장을 빼앗고 그의 재물을 나누느니라 23 나와 함께 하지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요 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헤치는 자니라
나는 지금 누구와 함께 하고 있는가? 지금 누구의 손을 힘입고 있는가? 더 강 한 자가 예수님임을 인정하고 있는가?
지난 주 입찰에서 탈락된 업체로부터 납품 받은 장비가 본사에서 확인이 되지 않는 정상 제품이 아니라며 민원을 제기한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서류를 받을 때 요구한 양식이 아니었음에도 대리점을 통해 납품 되는 장비는 대리점명으로 발급된다는 말을 믿고 추진하였는데 정상이 아니라는 말과 민원을 접수한 다는 말에 놀라 보고를 드렸는데 허위로 제출한 업체의 문제이지 우리 잘못이 아니니 그대로 추진하라는 지시를 받았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서류를 규정대로 받아야 하는 것도 나의 책임이기에 상황에 휩쓸리지 않고 일정내 마무리를 하지 못하더라도 원칙을 지키자는 생각이 들어 수신자에 포함하여 법무 질의를 하였습니다. 결론은 규정에 맞지 않으니 정상 서류를 받으라는 답변이 함께 공유가 되어 다시 서류를 받고 진행하자고 했습니다. 사업 일정은 촉박하고 우체국 업무도 종료 전이라 급하게내용증명을 보내고 월요일까지 회신을 받지 못하면 모든 상황이 얼클어지는 상태가 되니 주님 제 힘으로는 할 수 없으니 도와 달라는기도밖에 나오지 않고 집에서 남편에게 이야기를 했더니 요즘은 위변조로 인해 전자문서 또는 인감이 첨부된 서류를 받아야 한다는 이야기를 듣고나니 서류조차 확인하지 못하는 수준이 내가 이런 프로젝트를 하고 있는 것도 버겁고어떻게든 순간을 넘기고 제 때 서류도 제출하지 않고 약속도 지키지 않는신뢰를 할 수 없는 관계가 되니 모든 일이 저에게는 불안하고 힘든 상황이고 나에게 이런 일을 허락하신 하나님에 대한 원망과 함께 나의 우상인 남탓이 올라왔습니다. 무거운 마음으로 출근을 하는데 주신 말씀이 주기도문이었기에 출근하면서도 회신을 기다리면서도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를 부르다 보니 하나님 그 이름이 거룩하게 하시고 그 이름이 이 땅가운데 임하시길 기도하며 내가 분주하다는 핑계로 나라를 위해 기도하는 것을 놓치고 있었음이 회개가 되었고 일을 멈추시는 것도 가게 하시는 것도 하나님의 뜻이라는 생각에 편안해지니 걱정하는 상급자 앞에서도 편안함이 왔고오후에 관련 서류를 받고 진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내 삶을 날마다 사탄의 꼬임에 넘어가는 인생입니다. 말씀 안에 성령이 임하시면 구원의 투구를 쓰고 성령의 검으로무장하고 있으면어떤 상황이 와도 예수 이름으로 물리칠 수 있는데 저는 순간 순간 성령님께 의지하기 보다 내 자신과 주변 사람들에게 의지하려고 합니다. 한 고비를 넘기면 또 다른 고비가 나를 가로막고 있는 상황에서 상황과 감정에 휩쓸리지 않고 평정심을 얻으려면 오직 예수님의 손을 힘 입어 나아가야 하는데 여전히 저는 넘어집니다. 그러니 오늘 말씀을 통해 내가 누구를 의지하고 있는지? 세상 어떤 것보다 강하신 예수님이 나와 함께하시며 이 고된 여정 가운데 함께 해주시길 기도합니다. 저에게 이 일을 계획하시고 허락하신 분이 오직 한 분이심을 알고 믿으며 나의 부족한 모든 것을 채워주실 오직 여호와만 경외하므로 어디를 가든 형통하게 하실 주님을 의지합니다. 주님. 저를 살려 주시고 깨끗하게 청소한 마음에 다른 것이 들어오지 못하도록 저를 예수 그리스도 보혈로 지켜 주시옵소서. 오늘도 눈에 보이는 전쟁이 아닌 영적 전쟁터로 나아갑니다. 구원의 투구를 쓰고 믿음의 방패를 들고 성령의 검을 들고 나아가오니 주님 저와 함께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적용 : 수행사와 미팅 전 미리 기도로 준비하기, 염려와 근심이 올라 올때 주기도문으로 기도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