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르는 이름으로
작성자명 [정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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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1.09
하나님께서는 아담에게 각 생물에게 이름을 지어 주라는 커다란 임무를 주셨다.
하나님께서 아담에게 주신 이 권세는 얼마나 엄청난 것인가!
아담의 후손인 우리도 그의 임무를 물려받는다,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자기가 만든 세상을 우리가 알고 돌보기를 원하신다.
우리는 이름을 짓는 일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예수님께서는 다른 사람을 어리석다거나 미련한 놈이라고 하는 일에 더욱 호되게 꾸짖으셨다.
다른 사람들이나 우리 자신이 우리를 어떻게 부르는 가는 우리의 됨됨이에 영향을 준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이름을 아신다.
<섬들아 나를 들으라. 원방 백성들아 귀를 기울이라 여호와께서 내가 태에서 나옴으로부터 나를 부르셨고 내가 어미 복중에서 나옴으로부터 내 이름을 말씀하셨으며>(사49:1)
감사하라!
그리스도인이라고 불리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 지 생각해 보자!
그리고 이름을 짓는 자 로서의 임무를 세심하게 수행하자!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의 권세는 사탄을 물리치고 대적들을 물리치게 됩니다.
그 이름만 불러도 놀라운 능력이 나타납니다.
묵상을 올릴 때부터 아이디를 jcjhc로 고쳤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인 정현철로 살아가자는 의미입니다.
저는 인터넷에 글을 올릴 때 아이디를 기록하면서 무의식적으로 내가 예수님의 제자임을 각인이 됩니다.
주님의 이름의 권세가 나의 삶을 주장하실 것입니다.
어제는 하나님이 복 주사 거룩하게 하신 주일이었습니다.
하나님은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이 날에 안식하셨습니다.(3)
어제는 주일 예배와 8남전도회 기도회를 갔다 왔더니 피곤하기도 하여 저녁에 묵상을 올리고 잠을 잤습니다.
일주일 동안 정말로 어떻게 살았는지를 알 수 없을 정도로 빨리 하루하루가 지나갑니다.
주5일제를 실시하다 보니 더욱 한 주일이 빠르게 지나가고 있습니다.
한 주일 중에 제일 즐겁고 기쁜 날이 온 가족이 함께 주님께 예배드리는 주일입니다.
예배를 보면서 아름다운 음악도 듣고 귀중한 말씀도 들으면서 편안한 쉼을 누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의 한주간의 삶을 풍성한 생활로 가득 채우는 힘을 비축합니다.
내가 막내라서 어머니를 모시고 사는데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연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루는데(24절) 어려움이 있습니다.
지금까지 함께 살아오셔서 사실 자식만을 바라보고 살아오셨기에 나에 대한 사랑하는 모습은 어쩌면 자매 보다 더 할 때도 종종 있습니다.
제가 몸이 뚱뚱한데도 먹을 것이 있으면 더 먹으라고 주다가 자매가 그것을 보면 미묘한 감정들이 오고 갑니다.
자매가 힘이 들 때면 설거지를 도우는데 그것도 처음에는 말리시다가 이제는 체념하고 사십니다.
사실 어머님에게 받은 것보다는 많이 하여 드리지 못하지만 받은 정도까지 만이라도 해 드리려고 합니다.
이 일은 자매가 지혜와 대수에게 우선순위를 아이들에게 두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생각이 듭니다.
비록 사랑하는 방법이 다를지라도 부부중심의 생각을 가지려고 노력을 하렵니다.
가정에서 부부중심의 관계가 올바르게 서 갈 때 주님이 보시기에 아름다운 가정이 될 것입니다.
두 가지 일을 잘 하기는 어렵지만 어머님을 잘 섬기되 모든 일의 중심을 자매와 협의하여 잘 처리하도록 힘을 합쳐 보렵니다.
우리 집이 부부중심으로 아름답게 세워지도록 논의하고 좋은 방향으로 가도록 주의를 기울이렵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