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들이 복음을 전할 때 귀신들이 너희에게 항복하는 것으로 기뻐하지 말고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으로 기뻐하라고 하시며
이것이 지혜롭고 슬기있는 자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 아이들에게는 나타내심을 기뻐하라고 하십니다.
나는 세상에서 내가 하는 모든 일 가운데 귀신이 떨어지고 항복하기를 원했습니다.
그러므로 내가 얼마나 지혜롭고 슬기있는가를 자랑하고 그것으로 복음을 전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사업을 머리로 하려고 했으며
그것을 통해 나를 드러내고 자랑하려고 했음을 고백합니다.
하지만 주님은 나같은 사람에게 지혜를 주시는게 아니라 연약하고 지혜가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낮은자 어린아이에게 능력을 주신다고 하십니다
나는 스스로 잘난 나의 모습을 드러내려한 교만한 자이며 높아지기 만을 생각한 나를 악하다 하시며 성공에 대한 욕망을 끊어 내시기 위해
실패에 또 실패를 통해 말씀으로 나를 돌아보고 그 말씀을 가슴에 새기고 손목에 메어 달려가면서도 생각하고 또 생각하며 오늘을 살라고 하십니다.
나같은 죄인을 버리지고 내치지고 않으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라 하십니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하나도 없지만 자기 숭배의 함정에 빠져있는 이 죄인을 그 수렁에서 건져 주시는 하나님을 삶에서 전하라 하십니다.
나의 삶을 통해 하나님을 전할 때 나타난 상황을 전하기 보다 죄악의 구렁텅이에서 구원해 주신 하나님을 전하라 하십니다.
주여! 이 죄인을 불쌍히 여겨 주시오소서!
아직도 상황이 반전되기만을 구하고 있는 이 죄인을 긍휼히 여겨 주시사 물질의 유혹을, 성공에 대한 중독을 끊어 내는 적용을 하게 하시옵소서!
이것도 내 힘으로는 할 수가 없아오니 주여 도와 주시옵소서!
지금도 복음을 전하려 하기 보다는 돈버는 일에 마음이 가 있고 속히 하나님의 능력으로 빚을 갚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되서 그동안 받아온 수치와 조롱과 비웃음을 보상받고 나의 의를 드러내게 되므로 높아 지기를 원하고 있음을 회개 합니다.
주여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낮아지고 또 낮아져 하나님의 나라에 내 이름이 기록된 것으로 기뻐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 기쁨을 주셨음에도 기뻐하지 못하고 능력을 통해 나를 증거하려는 악한 마음이 나를 지배하고 있음을 고백합니다.
주여 오늘도 주신 것에 감사하고 오늘 하루도 나를 인도하시는 주님 만을 따라 가게 하옵소서!
나를 구원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