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도우시는 하나님
작성자명 [미셀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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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05.26
예레미아 51:1-15
5절:이스라엘과 유다가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를 거역하므로 죄과가 땅에 가득하나 그 하나님 만군의 여호와에게 버림을 입지 아니하였나니
다 회개를 해서 죄가 없어져야만 기도에 응답하시는 하나님이지 않으신게 감사하다. 과거, 죄때문에 기도도 못하고 눈치만 보던적이 얼마나 많던가. 마음으로 진정 회개만 하여도 하나님은 그 마음을 받으시고 먼저 손 내미시고, 용서부터 해 주신다. 감사한 하나님.
어제아침엔 사람과의 불편한 관계를 큐티하며 회개를 하였다. 근데 저녁에 당사자에게서 연락이 왔다. 나를 오해하지도 않았고, 오히려 도움을 요청했다. 학교문제가 다 해결된 것은 아니어서 내 조언을 구했다. 얼마나 감사한가. 큐티만 했는데 용서해주고 풀어 주시다니.. 나는 기뻐서 그 학생을 위해 간절히 기도했다. 가장 좋은 방법으로 해결해 달라고.
이삭이를 위한 기도도 A 방향으로 했는데 엉뚱하게 B방향으로 급선회를 하게 되었다. 회사경영이 어려운 마당에 다음주 아들 학교일 보러 미국 가는게 버거웠는데 B방향로 해결가닥을 잡으니 안가도 되었다. 그렇게 정하니 마음이 편하다. 음. 마음이 편한건 하나님의 응답이신가?
하나님의 응답을 주셔도 뭐가 응답인지 난 잘 모른다. 욥같이 순전한 사람도 내가 앞으로 가도 그가 아니계시고 뒤로 가도 보이지 아니한다며 땁땁해 했다. 다윗같이 하나님의 특별한 사랑을 받은 자도 하나님께 응답하여 달라고 부르짖는 시를 많이 썼다. 하물며 나같은 사람이야. 계속 기도하면서 하나님의 메세지를 깨닫게 되기를 기원한다.
요즘 여러 책을 읽는데 조엘 오스틴 목사나, 조용기 목사나, 다른 목사나 이분들이 설명을 각기 다르게 했지만 결론은 하나,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것을 당당히 선포하고 긍정적으로 생각해야 복이 온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나는 예레미아를 보면서도 긍정적인것을 더 찾는다. 그게 속도 편하고 더 내게 은혜스럽다.
주님 배은망덕 안하겠습니다. 절대 우상안섬기겠습니다. 주님보다 더 사랑하는거 없이 하겠습니다. 주님 얼굴 먹칠하는 일 하지 않겠습니다. 그저 제 마음을 온전히 붙잡아 주시옵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