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2.22.토.누가복음 10장 17-24절 진정한 권세
주님 말씀하소서
듣겠습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하였습니다 아멘.
최근 총알이 귓볼을스치면서 천우신조로 대통령에 당선된 초강대국 대통령이 권세를 마음대로 휘둘러 약소국의 주권을 침해하는 말을 하여 자국민들로부터도 대통령의 권한을 넘어서고 있다는 우려를 사고 있습니다. 기적을 체험한다고 무소불위의 권세가 생기는 것일까요?
진정한 권세와 능력은 어디에서 올까요? 진정한 권세와 능력을 덧입기 위해서는
첫째, 진정한 권세는 주님께서 주시는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칠십 인이 기뻐하며 돌아와 예수님께 어떻게 보고 했습니까? ampldquo주여 주의 이름으로 귀신들도 우리에게 항복하더이다.amprdquo 제자들은 예수님이 귀신을 쫓아내시는 것은 많이 봤지만 전도여행으로 자기들도 예수 이름으로 귀신들을 쫓아낼 수 있다는 것을 처음으로 체험하고 기뻐하였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격려하시며 ampldquo사탄이 하늘로부터 번개 같이 떨어지는 것을 내가 보았노라.amprdquo고 하십니다.
제자들이 이스라엘에 전국 각지에 흩어져 예수 이름을 선포하였을 때, 공중권세를 잡고 있던 사탄이 놀라 번개같이 떨어졌다는 것입니다.
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에는 권세가 있는 것일까요?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에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빌 2:6~11)
우리 죄를 대속하기 위하여 십자가에서 죽기까지 순종하신 그리스도 예수님을 하나님 아버지께서 살리사 하늘 보좌 위에 높이시고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하늘과 땅과 땅 아래 있는 자들이 예수 이름 아래 꿇게 하시고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게 하셨기 때문입니다. 모든 권세를 가지신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어떤 권능을 위임하셨습니까? ampldquo내가 너희에게 뱀과 전갈을 밟으며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능을 주었으니 너희를 해할 자가 결코 없으리라.amprdquo 뱀과 전갈은 하나님을 대적하며 성도들을 훼방하고 괴롭히는 사탄과 그 세력을 말합니다. 주님은 제자들에게 졸개 귀신들뿐만 아니라 모든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능을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너희를 해할 자가 결코 없으리라고 하십니다.
나이 육십을 지내면서 몸과 마음이 이전만 같지 못하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머리 돌아가는 것도 체력으로 버티는 것도 힘이 들 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원수 사탄과 죄의 세력은 여전히 기세등등한 것처럼 보였습니다. 지헌이 하영이를 9년째 사로잡고 있는 죄와 사탄의 세력인 신천지 이단의 영이 강하게 느껴졌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이미 사탄이 하늘로부터 번개같이 떨어졌다고 하십니다. 제게 뱀과 전갈같은 신천지 이단의 영을 제어할 모든 권능을 주셨다고 하십니다. 원수는 모든 능력으로 저를 해하려고 하지만 저를 해할 자가 없다고 하십니다.
제가 예수님의 주신 권세와 능력을 믿고 죄와 의심과 불신과 싸우며 자녀들을 사로잡고 있는 신천지 이단의 영을 대적하고 제어하여 말씀과 기도와 믿음으로 물리치므로 올 한해 자녀들이 하나님 아버지와 구주 예수님의 품으로 돌아오기를 소망하고 기도합니다.
둘째, 진정한 권세는 주님께서 나를 아시는 것에서 나옵니다
ampldquo그러나 귀신들이 너희에게 항복하는 것으로 기뻐하지 말고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으로 기뻐하라amprdquo고 하셨습니다. 이 땅에서 귀신들이 우리에게 항복하는 것을 보는 것은 짜릿한 기쁨이 있습니다. 그러나 진정으로 기뻐해야 할 일은 우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입니다. 귀신들이 우리를 알아보고 알아준다고 기뻐할 일이 아니라 하나님 아버지께서 우리를 알아주시고 우리 이름을 하늘나라 생명 명부에 올려주신 것이 진정으로 기뻐할 일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주님은 어떤 감사를 하나님 아버지께 올려드립니까? ampldquo천지의 주재이신 아버지여 이것을 지혜롭고 슬기 있는 자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 아이들에게는 나타내심을 감사하나이다. 옳소이다. 이렇게 된 것이 아버지의 뜻이니이다.amprdquo고 감사 고백하셨습니다.
ampldquo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이 누구인지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가 누구인지 아는 자가 없나이다.amprdquo고 하셨습니다. 진정한 권세는 하나님 아버지와 그의 보내신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데서 옵니다. 그런데 이 앎은 내가 원한다고 깨달아지는 것이 아니라 아들 되신 예수님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은 자만이 성령의 기름부음을 받아 깨달아집니다. 그래서 요한복음 1장 12~13절에서는 ampldquo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이니라.amprdquo고 하셨습니다.
셋째, 진정한 권세는 예수님의 말씀을 제대로 듣고 볼 때 나옵니다.
주님은 제자들을 돌아보시며 조용히 이르셨습니다. ampldquo너희가 보는 것을 보는 눈이 복이 있도다.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많은 선지자와 임금이 너희가 보는 바를 보고자 하였으되 보지 못하였으며 너희가 듣는 바를 듣고자 하였으되 듣지 못하였느니라.amprdquo고 하셨습니다.
열왕기 역대기 성경을 읽으면 수많은 선지자들과 왕들의 이름이 나옵니다. 선지자들도 말씀을 전하다 지치고 낙심하고 성을 내기도 합니다. 왕들은 아무리 좋은 말씀을 들어도 깨닫지 못하고 여전히 산당 제사를 드리고 우상을 섬깁니다. 그들이 보았던 것은 메시아의 실체가 아닌 그림자였기에 전하면서도 답답하고 들으면서도 못 알아듣고 죄의 길로 갈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나 제자들은 수많은 선지자들이 보고자 하였던 메시아를 실제로 보았고 수많은 왕들이 선지자들을 통해 들었던 말씀을 메시아직강으로 들을 수 있기에 복된 자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에게는 어떻게 적용될까요? 성령의 감동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Sound가 아닌 Voice로 듣는 것이 예수님의 음성을 직접 듣는 것입니다. 말씀을 내게 주신 말씀으로 듣고 사건을 통해 말씀이 해석이 될 때 예수님을 보는 것입니다.
진정한 권세는 성경책을 수십번 통톡했다고 신약학, 구약학 박사학위를 탈 정도로 성경의 구조에 통달했다고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날마다 말씀을 내게 주시는 하나님의 음성으로 듣고 내 삶을 말씀으로 적용하고 해석받음으로 말씀이 내 삶 속에서 체득이 되고 말씀이내 인격에체화되는 데서 자연스럽게 나오는 것입니다.
저는 우리들교회에 오고 6개월만에 신학대학원에 들어가 3년과정을 우수한 성적으로 마치고 작년 6월말 목회학석사학위를 취득했습니다. 그러나 말씀을 통해 삶에서 보여준 것이 별로 없어아내에게 말씀을 아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말씀대로 행하지 않으면 복음주의 바리새인이 되는 것이라고 책망을 하면 아내가 손바닥을 펴고 ampldquo반사amprdquo라고 말하며 저는 바리새인도 못되고 세상 사랑하는 사두개인이라고 역공격을 합니다. 제가 말씀을 듣고 세속적인 가치관, 세상적이고 정욕적이고 마귀적인 가치관을 떨어내지 못하니 열심히 가사 일을 도와 주어도 그런 비방을 받는 것을 보게 됩니다.
제가 내 신에서 먼지를 떨어내라는 말씀에 순종하여 제 안에 박혀있고, 어제든지 달라붙는 세속적인 가치관과 육신적이고 세상적이고 마귀적인 가치관들을 떨어 버리고 구원을 위한 절박한 심정으로 말씀을 듣고 보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 아버지와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깊이 아는 권세를 덧입고 사탄의 세력을 제압하고 영혼을 구원하는 역사에 쓰임받기를 기도합니다.
적용하기) 말씀을 읽고 듣고 보면서 제 안에 붙은 세상적인 가치관, 안목의 정욕 육신의 정욕 이 세상의 자랑의 먼지를 떨어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