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초한 마음을 감추지 못하는 남편
작성자명 [안경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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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05.26
예레미야 51장1~10
9~우리가 바벨론을 치료하려 하여도 낫지 아니한즉 버리고 각기 고토로 돌아가자
그 화가 하늘에 미쳤고 궁창에 달하였음이로다
10~여호와께서 우리 의를 드러내셨으니 오라 시온에서 우리 하나님 여호와의 일을 선포하자
어제 아침까지 기분이 좋았던 남편이 저녁에는 얼굴의 표정이 무표정이 되어있었읍니다
직감으로 하려던 일이 잘 안돠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아무 소리 안하고 참외만
깍아서 들여주었읍니다
마음속으로 남편의 일이 잘 되면 일하지 말고 집에서 편안히 쉬면 좋겠다는 생각도
하고 목장예배에 올인하고 싶은 생각도 있었읍니다
아직도 마음속에 남편에게 이래라 저래라 하고 싶지만 한편으로는 하라 해놓고
감당을 할수가 없을것 같아 그저 하는대로 보고 있으면서 하나님께서 하실것이라
위로라는 말을 합니다
나이 먹어 가면서 일이 없으면 초조한 마음을 감추지 못하는 남편을 보면서
가지고 있는 재산이 많아 사는데 걱정이 없으면 그러지 않을텐데
하면서 안타깝고 불쌍합니다
남편을 위해서 현명하고 지혜로운 히나님의 말씀의 처방을 해야 하는데
아직도 머리와 가슴에 들어있는 말씀이 없기에
해줄 말이 없고 달래줄 말이 없읍니다
결국 길은 한길 하나님께 맡겨할 인생인데 아직 남편에게 그러한 말은 하기가
어렵습니다
하늘에 화가 미쳤고 궁창에 달했다고 합니다
이제 우리의 인생이 하나님을 증거하고 알리라고 하시는데
우리 부부는 아직도 세상에 물질을 쫓으려 하니
마음에 평안이 없고 불안한 날들을 살게 됩니다
남편의 귀에 말씀이 들리어 말씀속에 평안을 찾기를 소원합니다
줄것만 있고 베풀것만 있는 인생이 되기를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