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밭에 가 있는 나의 마음!
아직도 나의 마음은 주님을 따르겠지만 지금 저질러 놓는 세상 빚을 먼저 갚는게 우선이라 생각하며
어제도 돈을 벌수 있는 일에 마음을 빼앗기고 귀가 솔깃하게 듣고 있는 이 죄인을 봅니다.
주님! 아직도 무엇이 먼저 인지를 모릅니다.
주님은 여기 까지 온 나의 죄를 지시기 위해 십자가를 지러 가시는데 나는 세상 빚을 갚아야 내가 전하는 예수님을 믿지 않겠냐며
나의 생각을 합리화 하며 세상성공의 우상을 쫓아 달려 왔지만 생각해보면 결국은 빚을 갚아 예수님을 전하겠다는 명분뒤에
나의 의를 드러내려고하는 나의 욕망이 있었음을 회개 합니다.
주여!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이 욕망의 자리에서 돌이켜 주님을 따르지 못하고 있습니다.
빚을 갚지 못해 돌아오는 상황이 두렵고 염려가 됩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영광을 가린다는 명분뒤에 숨어 급한일에 마음을 빼앗기고 있습니다.
주님! 물질 앞에 마음이 흔들리는 나의 악을 보게 하시고 돌이킬수 있도록 마음을 지켜 주시옵소서!
주님! 오늘 도정기 판매를 위해 충주로 내려 갑니다.
그 길은 열어 주시옵소서! 이 모든게 주님이 하시는 일인줄 믿습니다.
주여 도와 주시옵소서! 이를 통해 욕망의 늪에서 빠져나오게 하여 주시옵소서!
돈을 벌수 있는 길에 눈이 어두워 지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마음이 흔들립니다. 주여! 나의 마음을 붙잡아 주시옵소서!
주님을 따라 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