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19일 큐티(눅9:46-50)
가장 작은 그가 큰자니라.
제자들이 서로 누가 큰자냐 변론하였다고 합니다.amprdquo
서로 옳고 그름으로 사리를 따짐amprdquo이라고 해설되어있는 변론:
영어성경엔 argument :말다툼으로 표현되어 있습니다.
오늘 상황은 공생에 사역을 마치신 예수님께서 별세 직전인데 다른 사람도 아닌 제자들이 내가 옳다 그르다 도토리 키재기를 하고 있으니 예수님 마음이 한마디로 ampldquo착찹하셨겠다.amprdquo싶습니다.
두번째는 그렇게 예수님과 동고동락 했어도 아직 말귀를 못 알아듣는 제자들의 어처구니 없는 모습입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귀신 쫓는 한 사람을 자기들을 쫓지 않아서 내쫓았다며 당당하게 말하는 요한과 나머지 제자들..... 무시와 차별과 권위와 집단의식으로 나만 예수님께 정규 교육과정을 거쳤다며ampldquo 예수님을 따르며 각자의 위치에서 귀신 들린 지체들을 살리며 들은 말씀을 나보다 잘 적용하는사람들을 왕따 시키고 배격하는 악한 행실입니다.
마치 우리들 교회에서 일대일 양육,예목 안받아서 자격이 안되서 쫓아냈습니다.예수님!!!!이런 거 같습니다.
그런 요한의 말에 ampldquo너희를 반대하지 않는자는 너희를 위하는 자amprdquo 라고 엄히 꾸짖으십니다.
저는 제가 그렇게 정죄 전문가 인줄 몰랐습니다.
교회질서에 순종하기 보다 저 사람을 교회에서 왜 쓸까 이유를 찾으며 그의 구원보다는 저렇게 사람 하대하고 권위적인 사람이 무슨 amphellip..개뿔 이러면서 마음속으로 역차별 했었습니다. 지위고하를 막론하고...ㅠㅠㅠ
그러나 요즘 말씀을 통해 제 마음을 들여다 보면 저에게 있는 모습이 고스란히 그들에게서 보여지기에 갈수록 말씀이 두려울 다름입니다.
결국 우리가 날마다 말씀을 봐야하는 단 한가지 목적은 말씀속에서 내죄를 보고 내가 얼마나 악한지 아는 것이고
나의 죄를 회개하므로 예수님의 십자가 고난에 동참하는 것임을 다시 한번 깨닫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적용:
1.학교에서 30년 가까이 함께 근무하며 악연인 한 교사의 교실에 가서 아침마다 문기둥을 만지며 유월절 어린양의 피를 바르듯 그의 돌이킴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2.청소 여사님이 실수로 저의 작업을 망쳐놓으셨을때 약간 짜증 나며 하대하는 마음이 올라왔는데 바로 회개했습니다. 나보다 작게 여겨지는 사람을 무시하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