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긍하는 자
작성자명 [이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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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05.25
스스로 대단하다고 생각될 때가 있습니다.
자신이 생각해도 너무 자랑습니다.
이런 것을 혼자 생각하는 것으로 끝나지 않고,
표현하면서 그렇게 행동하면 문제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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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긍이란 스스로에게 긍지를 가지는 것입니다.
그것에 지나쳐 스스로 자랑스럽게 생각하면서
그것을 표현하고 행동하면서 문제를 일으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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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이 자긍하는 자의 위에 임하리니
그들이 어리석게 될 것이며
칼이 용사의 위에 임하리니 그들이 놀랄 것이며”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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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벨론은 자긍하는 자였습니다.
자신들이 세운 업적에 대해 스스로 감탄합니다.
바벨론의 힘은 사람들과는 비교할 수 없고,
각 나라의 신들과 비교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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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벨론 왕 벨사살은 술을 마시면서
하나님을 섬기는 성전의 기명을 가져오게 했습니다.
자신을 하나님과 견주며 전의 기명으로 술을 마셨습니다. (단 5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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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벨론은 강한 나라였습니다.
강력한 앗수르가 무릎을 꿇었습니다.
애굽도 바벨론 앞에서는 힘을 쓰지 못했습니다.
바벨론이 가는 곳마다 모든 나라들은 굴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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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벨론의 업적은 컸습니다.
바벨론의 학문과 문화는 찬란했습니다.
바벨론의 유적들은 지금도 감동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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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자랑할 만 했습니다.
그러나 그 자랑 때문에 칼이 바벨론 위에 임했습니다.
바벨론의 영광은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것입니다.
그런데 자신들의 강함과 지혜로 되었다고 생각했습니다.
자신들의 신이 주셨다고 찬양했습니다.
그런 바벨론에 하나님께서 칼을 보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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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벨론의 거민과 방백들, 지혜로운 자위에 임했습니다.
칼이 바벨론의 말과 병거들 위에 임했습니다.
바벨론에 있는 용병들 위에 임했습니다.
바벨론이 가지고 있는 보물 위에 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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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벨론의 칼이 북방에서 내려왔습니다.
하나님께서 보낸 칼 앞에 바벨론은 무력했습니다.
성전 기명으로 술을 마시며 객기를 부리던 벨사살 왕은
그날 밤에 메대의 다리오 왕에 의해 죽임을 당했습니다. (단 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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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지를 가지고 자신있게 사는 것은 중요합니다.
자신감과 긍지는 가지되 겸손해야 합니다.
그것이 하나님을 인정하며 자신있게 사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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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칼은 자긍하는 자를 향해 있습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자를 겨누고 있습니다.
홀연히 자신이 가진 것 위에 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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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주신 자신감으로 살기 원합니다.
이루어진 업적을 감사하며 살기 원합니다.
내 삶에 균형을 잃지 않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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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를 통해 이루어 질 일들을 보며 긍지를 가집니다.
동시에 그 일로 인해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앞으로 이루실 일을 기대하며 하나님을 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