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 곳은 어디인가?
오늘 주님은 제자들과 함께 산에 오르십니다. 그리고 기도 하실때 용모가 변화되고 모세와 엘리야와 함께 예수님이 별세하실 것을 말씀하십니다.
내가 오래지 않아 죽겠다고 말하는데 아이들이 졸고 있다는 것이 말이 될까? 왜 이들은 졸고 있을까?
이 상황이 심각하지 않다는 것이며 내 생각에 취해있다는 것이다.
마치 내가 목사님이 말씀을 전하실 때에 그 말씀을 들어야 막혀있는 담이 허물어지고 넘어져 있는 사업이 새 길을 열을 수 있음에도
나는 졸고말씀을 듣지 못하니 진정한 구원에 무엇인지 알수가 없습니다.
졸다가 깨서 여기가 좋아오니 여기다 초막셋을 예수님을 위해 모세를 위해 엘리야를 위해 짓겠다는 명분뒤에 숨어 있는
나의 악을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깨어 기도하여야 할 때임에도 나는 그저 세상욕망에 취해 주님이 죽는 것에 대하여는 관심이 없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것에만 꽃혀 살고 싶은 마음이 나의 마음을 덮고 있느니 오로지 풍성하고 영광스러운 환경에만 관심이 있습니다.
보이는 환경 보고싶은 환경에만 관심이 있는 나의 악을 보게 됩니다.
구원을 준비하는 주님 보다는 내가 꿈꾸고 있는 세상에 취해 말씀을 들을때 졸고 있는 내가 바로 이 제자들이며
나도 모르게 여기가 좋아오니 하는 고백이 절로 나오게 됩니다.
주님! 오늘도 내가 보기 좋은 세상을 쫓아 살지 않게 하시고 오로지 나를 위해 십자가를 지신 주님의 말씀을 듣는 종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직도 죽음을 준비하고 있는 이 상황에서 조차도 여기가 좋아오니를 찾고 있는 나의 어리석음을 불쌍히 여겨 주시고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도와 주세요. 머리로는 깨달아 지는데 삶의 현장에서는 졸고 있아오니 답답하고 답답합니다.
죽어가는 나를 보고도 울지 못하는 이 메마른 가슴에 성령의 단비를 허락해 주시옵소서!
한 영혼을 놓고 기도하게 하시며 내일 일은 내일에 맡기고 오늘 기도하는 하루가 되게 하여주시옵소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말씀을 보며 변화되지 않는 나를 보며 답답해 하지만 조금씩 무너져가는 나의 교만과 세상 욕심이 깨어지고 부서지는 축복이 임할 줄 믿습니다.
주여! 이 죄인을 불쌍히 여겨 주시고 살려 주시옵소서!
오늘도 막혀 있는 문제 해결을 위해 무거운 마음으로 나아가지만 물질을 찾는 마음과 도울자를 찾는 욕망이 깨뜨려 지고
세상에 취해 졸지말고 깨어 기도하게 하옵소서!
오늘을 살기 위해 말씀을 듣고 기억하며 나아가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