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217 오직 예수만 보이더라누가복음9:28~36
28 이 말씀을 하신 후 팔 일쯤 되어 예수께서 베드로와 요한과 야고보를 데리고 기도하시러 산에 올라가사 29 기도하실 때에 용모가 변화되고 그 옷이 희어져 광채가 나더라 30 문득 두 사람이 예수와 함게 말하니 이는 모세와 엘리야라 31 영광중에 나타나서 장차 예수께서 예루살렘에서 벨세하실 것을 말할새 32 베드로와 및 함게 있는 자들이 깊이 졸다가 온전히 깨어나 예수의 영광과 및 함께 선 두 사람을 보더니 33 두 사람이 떠날 때에 베드로가 예수께 여짜오되 주여 우리가 여기 있는 것이 좋사오니 우리가 초막 셋을 짓되 하나니는 주를 위하여 하나는 모세를 위하여 하나는 엘리야를 위하여 하사이다 하되 자기가 하는 말을 자기도 알지 못하더라 34 이말 할 즈음에 구름이 와서 그들을 덮는지라 구름 속에 들어갈 때에 그들이 무서워하더니 35 구름 속에서 쇠리가 나서 이르되 이는 나의 아들 곧 택함을 받은 자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으라 하고 36 소리가 그치매 요직 예수만 보이더라 제자들이 잠잠하여 그 본 것을 무엇이든지 그 때에는 아무에게도 말하지 아니하니라
나는 누구의 말을 듣고 있는가? 내 앞에 계시는 예수님을 믿고 의지하고 있는가?
주님은 세명의 제자들과 함께 기도하려 가십니다. 예수님이 기도하면서 변화되는 모습을 보이고 모세와 엘리야와 함께 말씀을 나누시지만 제자들은 잠에 취해 중요한 것을 놓치고 있습니다. 꼭 들어야 할 말을 놓치니 결국 이 일이 이루어질 것의 본질을 보지 못하고 내 앞에 보여지는 것이 좋아 초막을 짓고 여기에 안주하고 싶어합니다. 오랫동안 말씀을 들었지만 저도 제자들과 같이 들어야 할 중요한 말씀을 놓치고 내 주관대로 판단하고 결정하였습니다. 구름 속에 가려지면 두려워하고 구름이 걷히면 안도하였습니다. 정작 들어야 할 하나님의 말씀조차 자의적으로 해석하고 모든 것이 나를 위하는 기준으로 삼아졌으니 어려운 상황이 올 때마다 피하고 싶을 때가 많습니다. 이번 주 추진하는 프로젝트에 중요한 시간이 다가왔습니다. 우리가 원하는 기간 내 마무리 할 수 있을지 없을지를 결정해야 하는 상황인데 서류가 미흡하고 제때 납품이 되지 않을 때 변경해야 할 상황에서상급자가 수긍할것인지에 대한 두려움이 있습니다. 그러니 원칙을 지키며 해야하는 일이 어렵다는경험하고 있습니다. 남편에게는 당신이 살 수 있는 것은 세상의 관행에 따르지 않고 하나님만 보고 원칙을 지키라고 하였지만 막상 제 일이 되니 규정대로 원칙을 지킬 때 사업이 늦어지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있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러니 남편에게 옳은 소리만 했다는 것이 인정이되어 남편의 상황을 공감하며우리가 할 일은 기도하는 것이라는 것을 깨달고 그들의 마음을 움직이실 주님께 기도하자고 하였습니다. 주님 저는 경험도 없고 아는 것도 없습니다. 이 일은 내가 아닌 주님이 하실 일이기에 아무것도 아는게 없는 저에게 이 일을 허락하심도 주님이시오니 주님 제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성령님께서 주신 감동으로 임하게 하옵소서. 목사님께서 선교회를 세울 때 말씀으로 해석하고 가셨던 것처럼 원칙을 지키는 가운데 다른 사람의 마음도 살필 수 있는 지혜를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저는 목이 곧은 악하고 미련한 자이니 오직 예수님만 볼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적용 : 업체에 자료를 요청할 때 그들의 상황을 배려하며 정중하게 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