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은 왜 십자가를 지셨을까? 주님께서 지신 십자가의 의미를 잘 살펴보면 나의 십자가가 무었이며 그 십가을 왜 져야 하는가를 깨달을 수 있을거 같다.
주님은 오눌 나에게 이렇게 말씀해 주신다. 주님을 따라 오려면 나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고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구원하리라
온천하를 얻어도 나를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냐고 반문해 주십니다.
한마디로 내가 구원 받기 위해서는 주님을 위해 목숨을 잃어야 한다고 하십니다.
세상에서도 인생은 공수거 공수래 라고도 이야기 하고,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간다고 이야기 합니다.
그럼에도 불고하고 나는 무엇을 위해 움켜지고 많은 것을 얻고 누리고 군림하기 위해 힘쓰고 열심히 달려 왔는지 생각해 보면
한심하기 짝이 없습니다.
이 길을 가다가 멸망할 수 밖에 없는 이 죄인을 내가 그렇게 우상삼고 살아온 사업을 실패의 나락으로 떨어지게 하시고
갖은 수모와 조롱과 비난의 화살을 맞게 하시므로 인생을 다시한번 돌아보게 하셔서 진정한 나를 위해 사는게 무엇인가를 살펴보며
준님이 가신 길을 돌아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님은 살아게신 하나님의 아들이요 그리스도 이시면서 누구를 위하여 십자가를 지셨으며 그로인해 무엇을 얻으셨을까를 생각해 봅니다.
점도 흠도 없으신 주님이 십자가를 지심은 나를 구원하기 위함이요 나의 욕망으로 인해 내가 받아야 할 수치와 조롱과 비난의 화살을
나를 구원하시기 위해 주님이 대신 지셨다는 것을 알게 하시니 감사 또 감사 해야 하는데 나는 이사실을 알면서도
어찌 이다지고 담담한지 모르겠습니다.
주님은 이런 나를 화인 맞은 자라고 하십니다.
주여! 이죄인을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나를 부인하지 않고는 십자가를 질 수 없으며
내가 실패의 현장에서 수치와 조롱과 비난의 화살을 잘 맞고 죽어지지 않는한 나는 주님의 길을 갈수 없는 악하고 부끄러운 자임을 고백합니다.
아직도 갖고 싶은게 있고 이루고 싶은게 있어 나의 십자가 지는 것을 뒤로 미루고 있는 이 죄인을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이 완악하고 강팍한 나를 죽일 수 있는 길은 오로지 말씀을 묵상하고 듣는 길 밖에 없다고 믿습니다.
주여! 오늘도 말씀의 방망이로 나의 굳어 있는 이마음을 깨뜨리고 부셔 버려 죽어지는 하루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내 안에 있는 내가 죽어지게 하시므로 예수의 이름으로 나의 교만의 십자가 위선의 십자가를 잘 지고 가므로
죽고 또 죽는 하루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