눅9:10~17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빈들의 축복)
묵상
ampldquo날이 저물어 가매 열두 사도가 나아와 여짜오되 무리를 보내어 두루 마을과 촌으로 가서 유하며 먹을 것을 얻게 하소서 우리가 있는 여기는 빈 들amprsquo이니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 하시니 여짜오되 우리에게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밖에 없으니 이 모든 사람을 위하여 먹을 것을 사지 아니하고서는 할 수 없사옵니다 하니amprdquo(눅9:12~13)
- 오늘 말씀은 내가 있는 곳이 빈 들amprsquo이기에 오병이어의 기적을 체험하고 또 그 복을 누릴 수 있음을 깨닫게 하십니다. 주님은 제자들에게 ampldquo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amprdquo고 하십니다. 저 역시 제자들처럼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밖에) 가진 것이 없으니, 그렇게 할 수 없다고, 줄 것도 섬길 수도 없다며 신세한탄만 하고 있었습니다. 주님이 주라amprsquo고 명하실 때에는 줄 것을 채우시어 있게 하시리라는 뜻이 내포 되어 있음을 깨닫지 못했기에 주님의 높고 깊고 넓으신 뜻을 자기부인이 되지 않은 저의 인본적인 협소하고 찌그러지기까지 한 생각의 틀에 가두어 믿고 순종하지 못했음을 시인하고 회개합니다.
적용
빈들과 같은 환경이지만 구원을 위해 ampldquo섬기라, 주라ampldquo 명하심에 넉넉하게 채워주실 주님을 믿고 기꺼이 순종하겠습니다.
기도
주님께서 저의 모든 능력이자 전부이심을 믿습니다. 빈 들 같은 환경이 축복임을 믿고 끝까지 인내하며 사명을 위해 저에게 허락하신 시간과 물질을 기꺼이 내어드리게 하옵소서. 미련한 저에게 하나님의 일을 분별할 수 있는 능력과 지혜를 부어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