눅8:49~56
죽음을 이기는 권세(달리다굼!)
묵상
ampldquo ~회당장의 집에서 사람이 와서 말하되 당신의 딸이 죽었나이다 선생님을 더 괴롭게 하지 마소서 하거늘. 예수께서 들으시고 이르시되 두려워하지 말고 믿기만 하라 그리하면 딸이 구원을 얻으리라 하시고. 모든 사람이 아이를 위하여 울며 통곡하매 예수께서 이르시되 울지 말라 죽은 것이 아니라 잔다 하시니. 그들이 그 죽은 것을 아는 고로 비웃더라amprdquo(눅8:49,50,52,53) - 49절에서 죽었으니, 끝났으니 주님께 아무리 기도해도 소용이 없다고 합니다. 이렇게 생각하고 말하는 자가 어찌 회당장 야이로의 집 사람들 뿐이겠습니까? 바로 내가 그런 사람입니다. 내 생각대로 판단하고, 단언하고, 포기하며 無限 廣大하시며 全知 全能하신 하나님을 돈짝만한 내 경험과 지식 안에 구겨 넣는 우매하고 악한 자가 바로 저임을 인정하고 고백합니다. 그러나 주님은 누가 보아도 죽은 것 같고 끝난 것 같은 상황에서도 두려워하지도 울지도 말라고 하십니다. 주님이 함께하시는 한 죽은 것도 끝난 것도 아니다 믿기만 하라 그러면 살아나고 회복 되고 소생케 되리라. 구원을 얻으리라 말씀하십니다. 그런데 이 생명의 말씀을 듣고도 믿지 못하는 자들은 비웃을 뿐입니다.
누가복음 8:54~56의 말씀을 마가복음의 병행구절로 바꾸어 읽으면 ampldquo예수께서 ~ 그 아이의 손을 잡고 이르시되 달리다굼하시니 번역하면 곧 내가 네게 말하노니 소녀야 일어나라 하심이라 소녀가 곧 일어나서 걸으니 나이가 열두 살이라 사람들이 곧 크게 놀라고 놀라거늘amprdquo(막5:40~42) - 주님은 그 비웃음에도 아랑곳 하지 않으시고 그 아이의 손을 잡고 ampldquo달리다굼amprdquo하시니 소녀가 즉시 누워서 눈만 뜬 것이 아니라 일어나 걷기까지 하니 주님과 말씀을 비웃던 자들이 크게 놀라고 놀랐다고 하십니다. 다 죽은 것 같고 끝난 것 같았던 나의 삶 속에 내 손을 잡아주시며 달리다굼 하시는 주님이 계셨기에 오늘 내가 이렇게 숨을 쉬고 있고, 이제는 눈을 뜨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일어나 주님과 말씀을 비웃는 세상을 향해 담대히 복음을 전하는 사명의 길을 걸을 수 있음을 믿습니다.
기도
주님! 다 죽어가고 끝난 것 같았던 저의 손을 잡고 ampldquo달리다굼amprdquo 말씀하여 주시어 눈을 뜨게 하시고, 일어나 걷게 하신 구원의 주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