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위에 굳게 서리라
작성자명 [미셀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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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05.24
예레미아 50:17-32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다시 목장으로 돌아오게 하시고 그로 먹게하고 마음을 만족케 해 주신다고 한다. 이세상에 어떠한 것도 주님앞에 자랑할 것이 없다. 바벨론과 같이 높았던 교만함을 버리고 선한 목자가 이끄는 양무리에 속하면 된다.
주의 약속하신 말씀위에서~ 세상염려 내게 엄습할 때에~ 말씀으로 힘써 싸워 이기며~ 약속위에 굳게 서리라~ 굳게 서리 영원하신 말씀위에 굳게 서리~ 굳게 서리 그 말씀위에 굳게 서리라~ 이제 영원할 것 같은 앗수르와 바벨론도 무찔러 주시겠단다. 그 약속을 믿고 굳게 서있기만 하면 된다.
오전에 이삭이가 메신저에 들어와 느닷없이 이제 나 놀이기구 잘타 했다. 롤러코스터를 잘탄다구? 응. 하나님 제 기도 들으셨군요. 맨날 이삭이 용기있고 담대하게 해 달라고 기도하였더니 정말 담대해 졌네요. 감사합니다.
그깟게 뭐 대단하냐고 생각하실 분들이 있을것이다만 내성적이고 새로운 것에 대한 시도를 꺼려하는 이삭이를 위한 담대함을 구하는 것은 내게 큰 기도제목이었다. 어린 나이에 유학을 보내서 늘 마음이 짠한 아들이다. 이제 작은 것이지만 스스로 극복하였으니 두려움의 꺼풀을 하나씩 벗어 버릴 수 잇을 것이다. 독수리처럼 언젠가 큰 날개를 펼치고 늠름하게 나를 때가 올것이다. 그렇게 해 주실 주님을 찬양한다. 나는 주님의 약속을 믿고 기도로 굳게 서리라.
내가 설령 누구보다 유학에 대해 아는게 많다해도 이역만리에 있는 아들에게 해 줄수 있는게 없다는걸 일찌기 깨달았다. 아들의 유학을 통해 더욱더 기도로 매달리게 되었으니 얼마나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인가.
주님. 저는 아들이 이삭처럼 좋은 와이프 하나로 만족하고 온유하고 주님을 잘 섬기고 복받은 자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그리 되게 하여 주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오직 주님의 약속만 붙잡고 굳게 서겠습니다. 굳게 서 있을 수 있는 부요한 믿음도 함께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