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210 이에 그쳐 잔잔하여지더라 눅8:16~25
16 누구든지 등불을 켜서 그릇으로 덮거나 평상 아래에 두지 아니하고 동경 위에 두나니 이는 들어가는 자들로 그 빛을 보게 하여 함이라 18 그러므로 너희가 어떻게 들을까 스스로 삼가라 누구든지 있는 자는 받겠고 없는 자는 그 있는 줄로 아는 것까지도 빼앗기리라 하시니라 21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 어머니와 내 동생들은 곧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행하는 이 사람들이라 하시니라 25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너희 믿음이 어디 있느냐 하시니 그들이 두려워하고 놀라게 여겨 서로 말하되 그가 누구이기에 바람과 물을 명하매 순종하는 하더라
나는 말씀으로 빛을 비추고 있나요? 내 생각으로 드러내고 있나요?
등불을 밝혀 바닥에 놓지 않고 위에 올려 놓는 것은 그 작은 불빛이지만 범위를 넓게 비추기 때문입니다. 비추는 빛이 내 소견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으로 비춘다면 그 영향력은 더 커지기에 내가 어떤 빛을 비추고 살아가는지 점검하는 말씀 묵상을 하도록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내 생각대로 나의 옳음으로 빛을 비추고 있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런데 잘못된 빛을 따라가면 따라오는 사람을 망하고 죽게합니다. 세상에 의로운 자로 스스로를 생각하며 살아왔기에 저는 두 아들과 남편을 내 마음대로 하려고 하였고, 직장에서도 늘 내생각이 옳다는 생각으로 많은 사람을 힘들게 했는데도 제가 인식하지 못하고 살았습니다. 어쩌면 내 안에 쓴뿌리로 인해 밖에서는 좋은 사람처럼 보였지만 집안에서 편한 사람에게는 쓴뿌리를 드러내며 살아온 철저한 이중적인 삶을 살았을 것입니다. 말씀 묵상을 하면서 내 열심으로 사느라 감사 부서에 있을 때 많은 사람들을 힘들게 했다는 것이 깨달아져 내가 열심히 하고자 하는 것이 나의 욕심인지 공동체를 위한 것인지 생각하며 탐심으로 인한 열심을 내려 놓는 적용을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사업을 시작하기 전부터 민원을 받았는데 민원을 올린 사람과 함께 사업을 해야하는 불편한 관계가 되었고 제출할 서류 등 사업에 필요한 자료가 제공되지 않으니 저는 너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러니 내 안에 미움과 정죄가 올라오고 어떻게 준비할까를 생각하며 많은 계획을 세우고 내가 피할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원리 원칙을 내세우며 사업을 추진하려고 할 때 막히는 부분도 있고 불편한 관계가 만들어지는데 저는 저를 보하는 것이 원칙이고 그 원칙이 지켜지지 않을 때는 내가 피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많은 생각을 하며 호수에 불어 닥친 광풍을 두려워하는 제자들처럼 두려워하고 있습니다. 속으로는 '너가 나를 이렇게 하게 만들었다' 또 민원이 들어오면 내가 대응을 해야한다' 생각이 먼저 올라옵니다. 하나님은 왜 나에게 가장 힘든 이런 상황을 허락하셨을까? 나의 지경을 넓히시고 내가 이 상황에서 어떤 빛을 보고 가는지를 시험하고 계시는데 피하고만 싶고 절대 감사가 되지 않습니다. 오늘도 출근하여 주어진 상황을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분별도 되지 않고 지혜도 없습니다. 그러나 등불을 위에 올려 놓고 말씀으로 비추라고 하셨으니 내 안에 미움의 쓴뿌리를 주님께 올려 드립니다. 갑과 을의 관계에서 당여한 것이 아닌 상대의 상황을 배려하며 권유와 부탁으로 원하는 것을 전달할 수 있도록 제 입술을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내 생각을 올려 놓고 내 소견대로 행하는 것이 아닌 이럴 때 예수님은 어떻게 하셨을까 생각하며 잠잠히 예수님께 기도하며 가겠습니다. 주님 연약한 저를 불쌍히 여겨주셔서 내 마음과 입술을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적용 전화하기 불편해도 정확하게 뜻을 전하고 일정에 대한 사항을 협의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