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몰랐다는 핑계아래
작성자명 [안경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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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05.24
예레미야50장17~32
19~이스라엘을 다시 그 목장으로 돌아오게 하리니 그가 갈멜과 바산에서 먹을 것이며
그 마음이 에브라임과 길르앗 산에서 만족하리라
20~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 날 그 때에는 이스라엘의 죄악을 찾을지라도 없겠고 유다의
죄를 찾을지라도 발견치 못하리니 이는 내가 나의 남긴 자를 사할 것임이니라
순종하지 못하는 이스라엘과 유다 백성들에게 주변 국가들을 사용하시어 심판의 때를
지나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사용되었던 나라들은 자만심과 교만에 빠져 하나님의 말씀대로 하지 않았기에
그들 또한 심판의 대상이 되고 맙니다
이스라엘을 심판 하셨지만 내가 나의 남긴자들이라고 인정하시면 다시 목장으로 돌아오게
하신답니다 만족하게 하시고 이스라엘과 유다의 죄를 #52287;을수가 없고 발견치 못할 것이라고
하십니다
한 바탕 회오리 바람같은 사건들이 몰려와서 죽을것 같았습니다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이라고 하지만 원망도 하고 투덜거리기도 했습니다
하나님을 몰랐다는 핑계아래 갖가지 죄들을 쌓아놓고 우상으로 섬기며
내 자신이 바벨론 노릇을 했습니다
물질의 고통이 제일 쉬운 고통이라 했는데
건강으로 먼저 손을 보셨지만 아직은 괜찮아요 했습니다
결국은 물질의 고통이 막바지에 이르러 하나님을 불렀습니다
죄를 용서 받을수는 있지만 죄의 값은 치러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그 죄값들을 치르느라고 온 가족이 마음고생 물질고생을 많이 합니다
힘도 없는 바벨론같은 저 한사람으로 인해 가족들이 하나님께 혼이 났습니다
아직도 잔여물로 남아있는 저의 바벨론이 있습니다
그러기에 가족들의 힘듬을 보게 됩니다
저 한사람의 회개가 이렇게 늦었지만 믿고 싶습니다
이스라엘과 유다 백성을 나의 남긴 자들이라고 하신것처럼
저와 우리 가족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나의 남긴 자들로 남고 싶습니다
매일 매일 죄를 만들어 가며 살고 있지만
오늘은 온전한 믿음으로 살아보겠다고 마음먹은 대로
살아지길 소원하며 간절히 기도해 봅니다
줄것만 있고 베풀것만 있는 인생이 되기를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