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언제나 풍성한 열매를 맺는 좋은 밭이 되기를 원했고 그렇게 되리라 확신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렇게 되면 내가 세상욕망에 취해 멸망 할 수 밖에 없는 인생이기에 실패를 통해 고난의 시간을 허락하셨음에도
돌이켜 회개하고 말씀 앞에 엎드리지 못해 또다시 실패로 고난의 자리로 비난과 조롱과 비웃음의 화살을 맞게 하셔서 속히 돌이키라 하심에도
조금만더 조금만더 하며 세상성공우상에 미련을 버리지 못하자 이제는 폐섬유화라는 질병으로 그것도 시한부 인생으로 찾아오셔서
불러 주시니 감사합니다.
지금까지의 나의 인생은 좋은 밭을 원했지만 나의 가치관에 굳어 이성적으로는 듣고 이해하지만 그 말씀을 받아 마음속에 간직하지 못했고
또는 말씀을 들어도 성공을 향한 마음으로 꽉차있다보니세상 염려와 걱정으로말씀이 머물 공간이 내게는 없었기에
고난의 자리에서 벗어나지를 못했습니다.
주님! 이 죄인을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더 이상은 사업을 할 수 없는 환경에 놓여져 어찌 해야 좋을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새로운 프로젝트를 주셨다고 생각하며
이것을 이루어 보려고 마음먹고 있습니다. 주님! 지금 이프로젝트를 포기해야 할 까요?
이랬을 때에 다윗이 자신을 쫓는 2000명의 식솔들을 생각하게 되어 아기스에게 피한 것 처럼 나의 잘못으로 인해 고난을 격게될 자녀와
함께 했던 사람들의 아픔을 생각하면 판단이 서질 않습니다.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이 프로젝트를 포기하고 싶지 않은 마음이 나를 붙들고 놓지를 않습니다.
더 중요한 것은 이 프로젝트를 현제의 상황으로는 내 힘으로는 할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다는 것입니다.
이제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주님이 어떠한 길로 인도하시든지 주님께 맡기는 믿음이 있어야 하는데 아직도 기다리지 못한다는 것임니다.
아직도 내가 할 수있는 것을 찾아 물질을 구할 방법을 찾고 함께 할 사람을 찾아나서고 사업을 펼칠 사무실도 구하기 위해
주위의 환경을 통해 구하고 또 구하려 한다는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이 주님이 허락하지 않으시면 잠깐은 다시스로 가는듯 보이지만 결국은 광풍을 만날 수 있다는 것을 알수 있기에
내 마음을 결정하기가 힘이듭니다. 어짜피 내가 발버둥쳐도 멸망의 길로 가는 프로젝트라면 내려놔야 한다는 것을 잘 알면서도 이게 잘 되지 않습니다.
주님! 사업을 계속하는게 하나님의 뜻이라면 그 길을 열어 주시리라는 믿음으로 오늘 감당할 수 없는 고난이 와도 기다릴수 있는 믿음을 주시옵소서!
주님의 말씀을 믿고 기다리는 믿음이 진정한 주님께 온전히 나의 삶을 맡기는 믿음이라는 것을 깨닫게 하셨으니
염려 근심 걱정 내려 놓고 닥쳐진 고난을 인내하며 기다리고 또 기다리게 하여 주시옵소서!
사울이 사무엘을 기다리지 못하고 자기의 욕심따라 자기 손으로 제사를 드리는 우를 범하지 앟게 하시고 기다리는 믿음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이 길이 주님이 원하지 않으시면 열리지 않을 것이요 주님께서 원하시면 어떠한 환경도 열어 주실줄 믿습니다.
주여! 이 죄인을 불쌍히 여겨 주시고 주님의 때를 기다릴수 있는 믿음을 주시옵소서!
마지막 남은 이 땅에서의 삶이 주님의 길을 갈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나와 같은 죽어가는 한 영혼을 주께로 인도할 수 있는 그 길을 갈 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많은 일을 큰 일을 하는게 아니라 한 영혼을 긍휼이 여기는 마음을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