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아도 축복
작성자명 [미셀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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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05.23
예레미아 50:1-16
드뎌 최강 바벨론도 심판을 면치 못하게 되었다. 영원할 것 같던 영화도 한순간 사라질 이슬과 같다. 나는 여러 구약의 스토리중 드라마틱한 느부갓네살의 생애에 대해 많은 연민을 느꼈었다. 그는 이방인으로서 하나님에게 높이 쓰임을 받았다는 것을 본인도 알고 있었지만 다니엘의 꿈해석을 듣고도 회개치 않고 교만이 하늘을 찔렀다. 어느날 하늘로 부터 소리를 듣는 순간 미친자가 되어 궁궐에서 쫓겨나 들짐승처럼 들판에서 떠돌다가 7년후 제 정신으로 돌아오자 하나님을 찬양하고는 죽었다. 왕위에 다시 오르지 못했다. 그것으로 끝났다.
하나님이 떠나시면 우리는 아무것도 아니다. 잘나가는 인생을, 건강을, 미모를, 지식을 뽐내봤자 영원한 것은 없다.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느부갓네살의 스러질 영화 같았던 나의 인생에 회복할 기회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한다. 예레미아를 통해서 부지런히 메세지를 주셨을때 느부갓네살처럼 무시하지않고 듣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한다. 그리하여 나는 고난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고 이로 인해 주님의 율례를 배우게되었다는 다윗의 고백을 하기에 이르렀다. 고난중에 나의 죄들을 찾아 회개하고 주님께 정결함을 입었으니 얼마나 큰 은혜인가. 나의 가는 길을 오직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같이 나오리라는 욥의 고백이 절로 나온다.
오늘부터 나는 죄의 기록과 함께 주님께 받은 복을 기록하기로 한다. 받은 복을 세어 보면 절대 낙심할 일이 없을 것이다. 회개와 믿음으로 승리하는 삶을 이루기를 원한다.
몇달동안 내가 영적으로 성장하고 섬기고 봉사할 교회로의 인도를 위해 기도해 왔다. 오늘 교회를 정하게 되었다. 하나님의 응답일때의 평안한 느낌을 받다. 얼마나 놀라운 은혜인가
나 혼자 넘 힘드니 중보기도자를 붙여 달라고 기도했는데 지금 나를 위해 권면해 주고 기도해 주는 집사님이 생겼다. 또 새벽예배때 알게 되어 교회등록으로 인도하신 권사님과 집사님이 나를 기도팀에 붙여 주시겠단다. 주님이 내게 힘을 실어주신다. 얼마나 놀라운 은혜인가
학교를 트랜스퍼하면서 맘고생을 한 이뿌니가 하나님의 도와주심을 확실히 경험하게 되었고 최근에는 다른 친구를 자기의 경험을 바탕으로 전도하였단다. 얼마나 놀라운 은혜인가.
유학중인 이삭이의 학교 전학을 위해 2년이상을 기도해 왔다. 엄청 비싼 학비를 다음달에 납부하여야 한다. 하나님이 이삭이를 축복하셨으므로 학비도 마련해 주실 것을 확신한다. 처음에는 프린스턴 같은 명문대를 가게 해달라는 기도였지만 어느덧 변하여 이번에 옮기는 학교에서 좋은 룸메이트, 좋은 교회, 좋은 전도사님, 좋은 목사님, 좋은 친구등 만남의 축복과 믿음을 기원하는 기도를 한다. 기도하다보니 주님께서 더 좋은 기도내용으로 바꿔 주셨다. 얼마나 놀라운 은혜인가.
오랜 예레미아 큐티를 통해 죄를 자복케 하시고 회복시켜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전에는 하나님을 내편으로 만들기 위한 기도를 했음을 고백합니다. 주님! 이제는 내가 하나님의 편이 되길 원합니다. 저의 품은 뜻이 주의뜻과 같이 되게 하옵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