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죄인이라 칭하는 한 여인이 예수님께 나아와 자신이 가장 소중히 여기는 향유옥합을 깨뜨려 주님의 발을 씻기는 것을 봅니다.
자기가 가장 소중히 여기는 옥합을 깨뜨려 예수님의 발을 씻길 수있다는 것은 예수님을 자기를 깨뜨려 드릴만큼 사랑한다는 것입니다.
나는 과연 나의 옥합을 깨뜨려 주님께 드릴수 있을까?
만약 나에게 그런 옥합이 있다면 고가에 팔아서 사업자금에 사용하지 않았을 까요?
그리고 다음에 더 좋은 것을 드리면 되지 하는 생각으로 지금까지 살아왔습니다.
예수님 보다는 사업이 우선이었고 성공을 통해 얼마든지 예수님을 위해서 깨뜨리지 않은 옥합 열개는 사서 드릴수 있다는 생각을 하며
열심히 살아왔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생각이었는지를 이제야 깨닫게 되었지만 이제는 작은 옥합도 내게는 남아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허탈한 생각이 들수도 있지만 주님은 나에게 아니 지금도 깨뜨를 옥합이 있다고 하십니다.
너의 우월감의 옥합, 더 잘할 수 있다는 교만한 생각, 내 생각이 옳다는 나만의 잣대 이 모두를 깨뜨려야 하지만
그 것보다도 더 중요한 것은 아직 아주 조금 남아 있는 사랑의 불씨를 주님께 부어드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주님은 그것을 가장 기뻐하시며 그것을 통해 오백 데나리온의 온전한 용서가 있다고 하시며
나에게 어떠한 상황에서도 평안을 주시겠다고 하십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내가 꼭 붙들고 있는 우월감의 옥합을 깨뜨리고 아내를 사랑하며 주의 길을 가겠습니다.
주님! 이 작은 것도 내 힘으로 할 수 없아오니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도와 주시옵소서!
오늘도 옥합을 깨뜨려 주님의 발을 씻기는 적용을 통해 죄사함 받게 하옵소서!
주님! 감사합니다. 에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렸습니다. -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