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큰 자가 되기를 원했지만 지금 와서 나의 삶을 돌아보니 큰자는가 커녕 너무 보잘것 없는 존재감 없는 작은 자라는 것을 부인할 수가 없다.
문제는 아직도 스스로 큰자로 살고 싶어 한다는 것이다.
오늘 주님은 큰자는 주님의 길을 앞서가서 예비하는 자라고 하십니다.
나는 왜 주님의 길을 예비하지 못했을까?
오늘 주님은 세례를 받지 않고 나를 위한 하나님의 뜻을 저버린자라고 하십니다.
피리를 불어도 춤을 추지않고 곡하여도 울지 않는 내 가치관에 취해 다른 사람에게는 관심이 없는 완악하고 메마른 자라고 하십니다.
더욱더 중요한 것은 요한이 먹고 마시지 않자 귀신이 들렸다 하고 주님이 먹고 마시매 보라 먹기를 탐하고 포도주를 즐기는 사람이요
세리의 친구라 합니다, 자기의 가치관에 메몰되 옳고 그름의 잣대를 갖고 판단하고 정죄하는 악하고 게으른 자라고 하십니다.
언제나 하나님의 뜻을 저버리고 자기 중심적은 삶을 살아 큰자가 되려고 하는 어리석고 악한 자임을 알지 못한다 하십니다.
물 세례로 자신을 포장하며 큰 자인척 위장하며 살아가는 내가 가장 어리석은 죄인이라는 것을 알게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 오늘 이 넘어진 자리에서 초라하고 비천한 모습으로 성령세례를 사모하며 낮아지고 또 낮아져 주의 길을 예비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주님! 감사합니다. 진정으로 큰 자는 내 뜻이 아닌 주님의 뜻을 구하며 말씀따라 사는 삶인줄 믿습니다.
오늘도 욕심이 아닌 믿음의 길을 가게 하옵시고 내가 비천한 자임을 성령세례를 받지 못한 자임을 바로 알고 가게 하옵소서!
큰 자가 아닌 작은 자로 낮아져서 성령의 인도하심 따라 살겠습니다.
도와 주시옵소서! 내 생각을 뒤로하고 혈기를 죽이는 것이 큰 자로 사는 길이라 믿고 하루를 살겠습니다.
주님! 불쌍히 여겨 주시고 주의 길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