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사명따라 왔다가 사명따라 간다고 하셨는데 나의 사명은 무엇일까?
어느때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멋지게 하겠다고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며 40년이 넘는 시간이 흘렀는데 내가 이루고저 했던 하나님의 일은
하나님의 일이 아니고 나의 욕망을 이루려는 야망이었음이 깨달아 집니다.
그렇다면 이제 늦어서 하나님의 일을 크고 많은 일을 할 수 있는 야심은 깨졌습니다.
이제는 아주 작은 일이라도 할 수 있을까?
주님께서 너는 나를 위해 무었을 하다 왔냐고 물으시면 무어라 답할 수 있을까?
할 말이 없을거 같습니다. 그렇다면 지금부터의 나의 삶은 하나님 편에서는 아무 의미가 없는 것일까?
나에게 시키실일은 없는 것일까? 낙심이 되고 삶이 의미가 없어 지는 듯 합니다.
하지만 오늘 주님은 자기 백성을 돌보신다고 하시며 나에게 남은 사명을 주시겠다고 하십니다.
어제는 말씀으로 백부장의 믿음을 보시고 종을 고쳐주셨고 오늘은 나인성과부의 죽은 독자를 살려 주신것을 볼 수 있습니다.
주님은 이 모든 사역을 감당 하신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기적을 본다고 믿는게 하니라 말씀을 믿을때 기적이 일어나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나는 나의 삶의 현장에서 기적을 보고도 주님을 온전히 믿지 못했음을 고백합니다.
오늘 주님은 사업의 어려움으로 절망가운데 있는 종에게 페 섬유화라는 육체적 질병까지 허락하셔서
나이 완고함과 교만한 마음을 꺽으라고 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으로 듣게 하셔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지금의 상황에서
하나님만 온전히 믿으라며 종을 불쌍히 여겨 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 도와 주시옵소서! 3일간 입원하여 검진 받는 기간에 죽었다가 3일 만에 살아나는 역사가 일어나게 하옵소서!
질병으로 찾아와 고쳐주시고 살려주신 주님! 지금 사업은 절망적인 상황이고 더 더욱 육신의 질병으로 더 이상 내가 할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는 절망적인 상황에서 내가 할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다고 포기하는게 아니라 나를 고치시고 살리시는 주님을 믿고
이 사건을 주님 앞으로 갖고 나가 주님께 맡기는 믿음을 주시옵소서!
이로인해 내가 망한다 하더라도 또 생을 마친다 하더라고 주님을 믿음으로 하는 일이라면 그것이 사명의 길이라 하시니 감사합니다.
크고 많은 일을 한다고 큰 사명을 감당한게 아니라 나의 죄를 깨닫고 주의 이름으로 죽는다면 그것이야 말로
죽음으로 사명을 감당한 것이라는 믿음을 깨닫게 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다윗이 2000명의 식솔을 생각하며 그를 죽이려고 하는 사울을 피해 아기스에게 가는게 아니라 2000명과 함께 죽을수 있는
그 믿음을 찾으시는 주님의 음성을 듣게 하시고 그 믿음이 종에게 있게 하옵소서!
지금 있는 이자리에서 피해 가는게 아니라 어려움을 준 형제들에게 잘못을 고하고 때로는 비난을 조롱을 비웃음을 잘받아내므로
나의 죄와 비천함을 깨닫고 기도할 수 있는 믿음을 주시옵소서!
고난의 자리를 피하는게 아니라 주님이 주시는 것만큼 행하며 감사함으로 하루를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렸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