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서 놀랍게 여기신 이만한 믿음은 어떤 믿음인가?
오늘 백부장의 유대의 장로들을 통해 자신의 종의 병을고쳐달라고 간청을 합니다.
그러자 유대의 장로들은 주님께 나아가 그는 우리 민족을 사랑하고 회당도 지어주었다는 그의 행적을 말하며
고처주는 것이 합당하다고 하며 간청하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그러자 예수님은 그 종을 고쳐주시기 위해 백부장의 집으로 향하자 백부장은 오히려 자기 집에 오시기를 가당치 않다고 하며
예수님을 주라 칭하며말씀만 해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이에 주님은 이스라엘에서도 이만한 믿을 보지 못했다고 하시며 그의 믿음을 보시고 고쳐주십니다.
주님은 백부장의 말한마디에 말씀만으로 고쳐달라고 하는 그의 말을 듣고 그의 믿음을 평가하셨을까?
주님은 그의 입술의 고백 보다는 백부장의 중심을 보신것입니다.
이미 백부장은 평상시에도 종을 무시하지 않고 사랑했기에 그의 아픔을 자신의 아픔으로 보았을 것입니다.
그 종을 고쳐주고자 하는 마음이 삶에 있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에 대한 소문을 듣고 드러내지는 않았지만 예수님을 자신의 주인으로 모시고 온전히 인류의 구원자로 모시고 있었음을 아시고 계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이 말씀을 하신것은 나의 믿음의 현주소를 깨닫게 해주시기 위함입니다.
예수님을 믿는다 하면서도 말씀을 들으려 하지 않고 세상적인 방법으로 닥친 질병을(어려운 사업의 현실) 치료하는 방법을 찾아 헤메이고 있는
나의 현주소를 보게 하십니다.
내가 그렇게 확신하고 자랑하던 프로젝트가 오래 가지 못하고 내 뜻과 상관없이 무너져 법적인 문제 까지 대두 대는 것을 보게 하시며
네 믿음의 현주소를 보라고 하십니다.
주여! 감당하기 어려운 고난의 현장에서 세상 방법을 찾고 있는 나의 믿음 없음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세상 성공만이 나를 이 비난과 조롱의 자리에서 구해 낼수 있다며 또다른 살길을 찾아 헤메고 있는 자신을 봅니다.
주여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이 모든 것이 주님께 있다는 것을 보지 못할 뿐아니라
아직도 세상적인 방법으로 해결하려고 하는 종에게 육신의 질고를 통해 나의 연약함을 보라고 하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황에서도 말씀만 하옵소서! 하는 고백이 나오지 않는 나의 믿음의 현주소를 보며 답답한 마음 뿐입니다.
주여! 이 종의 믿음 없음을 불쌍히 여겨 주시고 오늘 검진을 받으러 가는 모든 발걸음을 주님께 맡기고 결과에 순종하게 하옵소서!
또 사업의 문제도 주님께 맡기고 그 결과에 순응하게 하옵소서!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을 나의 구주로 고백하는 진정한 믿음으로 나가가게 하시기 위해 오늘의 고난이 나에게 꼭 있어야 하는 사건임을 믿고 감당하겠습니다.
주여! 이 죄인을 긍휼히 여겨 주시고,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황에서 주만 바라보고 아멘으로 순종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