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204 말씀만 하사 낫게 하소서누가복음7:1~10
4 이에 그들이 예수께 나아와 간절히 구하여 이르되 이 일을 하시는 것이 이 사람에게는 합당하니이다 5 그가 우리 민족을 사랑하고 또한 우리를 위하여 회당을 지었나이다 하니 7 그러므로 내가 주께 나아가기도 감당하지 못할 줄을 알았나이다 말씀만 하사 내 하인을 낫게 하소서 8 나도 남의 수하에 든 사람이요 내 아래에도 병사가 있으니 이더러 가라 하면 가고 저더러 오라 하면 오고 내 종더러 이것을 하라 하면 하나이다.
'나는 심부름꾼입니다' 인정이 되는가?
주님 저에게도 백부장과 같은 믿음을 허락하옵소서. 어제 받기로 했던 사업 일정을 받지 못했습니다. 세부 일정을 확인 한 후 조치할 사항들이 많았기에 저희는 오전부터 회신이 필요하였고 성급한 마음을 누르며 회신을 기다리다 전화를 했지만 연락이 되지 않아 문자를 보냈습니다. 많은 사람들로부터 들었던 우려의 상황이 왔고 결국은 오늘까지 준다는 자료를 내일 받는 것으로 최종 보고를 드렸습니다. 저는 기한내 사업이 마무리되지 못할 것과 시작 하더라도 일정내 펑크를 내면 어쩌나 하는 두려움이 있습니다. 그러니 다른 사람의 말과 나의 한번의 경험으로 불신을 쌓고 일정이 또 변경이 되니 납품할 장비 리스트를 챙기면서도 불안과 불평이 올라왔습니다. 하루 종일 시달리고 집에 와서는 쉬고만 싶었는데 억지로 예배를 드리며 남편과 나눔 중에 '당신은 아직도 당신이 무슨 일이든다하려고 한다 집에서처럼 당신 마음대로 하면 안된다. 객관적으로 말하는 내 말을 듣고 당신은 보고만 잘하면 되는 심부름꾼'이라고 했습니다. 오는 길에 새벽설교를 들으면서 저도 상사와 업체에게 고문관 같은 사람이구나. 상황 파악을 전혀 못하고 군대에서조차 내 생각대로만 개념없는 생활을 했다는 목사님이 바로 제 이야기라는 생각을 하였는데 남편의 이야기를 듣고보니 저는 사업담당자라서 내가 모든 것을 확인하고 책임져야 한다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오늘 백부장은 자신의 종조차도 사랑하며 말씀만으로도 낫게 할 수 있는 예수님의 능력을 인정하는데 먼저는 백부장이 사랑하고 섬기는 일에 본을 보이며 삶으로 살아 냈다는 것을 먼저 말씀해 주십니다.저는 상대에 대한 배려와 생각은 하지 않고 늘 내가 옳다는 고질병에서 헤어나지 못하여 이러 이러 해야한다는 고정관념을 버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저에게 이 일을 해결이 아닌 해석으로 나만 옳다고 하는 고질병을 고쳐주시려고 허락하신 것인데 온전히 신뢰하지 못하는 나를 훈련시키는 과정, 나에게 허락하신 60일의 시간임을 알고 말씀으로 온전한 순종이 되게 하옵소서. 주님 저는 심부름꾼입니다. 내가 주인 노릇하는 악한 종이 되지 않도록 저를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해야할 말고 하지 않을 말을 분별하게 하시고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며 주어진 자리에서 충성을 다하는 종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적용 통화를 할 때 먼저 감사인사를 하고 나의 생각을 이야기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