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203 좋은 열매를 맺는 나무누가복음6:39~49
42 너는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를 보지 못하면서 어찌하여 형제에게 말하기를 형제여 나로 네 눈 속에 있는 티를 빼게 하라 할 수 있느냐 외식하는 자여 먼저 네 눈 속에서 들보를 빼라 그 후에야 네가 밝히 보고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를 빼리라 45 선한 사람은 마음에 쌓은 선을 내고 악한 자는 그 쌓은 악에서 악을 내나니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니라 49 듣고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주추 없이 흙 위에 집을 지은 사람과 같으니 탁류가 부딪치매 집이 곧 무너져 파괴됨이 심하니라 하시니라
나는 어떤 말을 주로 하고 있는가?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말씀을 볼 때마다 제가 하는 말들에 대해 돌아보게 하시고 저의 끊을 수 없는 죄를 주님께 올려드리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저는 늘 나는 옳고 너는 틀리다는 생각으로 살았습니다. 작년 후반부터 내가 하는 말이 늘 지시와 강요형이라는 것을 깨달아 알게 하시고 날마다 묵상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그러나 그 죄의 사슬을 끊어내지 못하고 있는 연약함을 주님께 올립니다. 내 눈에 티끌은 보지 못하고 다른 사람의 눈에 있는 티끌을 빼라고 하는 죄의 본성을 알고 있으면서도 나도 모르고 정죄, 판단, 훈계와 강요의 언행을 멈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 입에서 나오는 말은 마음에서 나온 것이라고 하는데 저는 밖에서는 좋은 사람이척 하며 좋은 말을 하려고 하지만 가정에서는 편하다는 이유로 제 마음에 말을 여과 없이 내 뱉고 있습니다. 여전히 내면 아이의 상처에서 벗어나지 못하여 내 의지대로 끌고 가려는 것들이 너무 많습니다. 내 생각과 의지로는 끊어낼 수 없기에 저의 문둥병이 예수 그리스도의 권능으로 치유 받기를 기도합니다. 듣고도 행하지 않으면 흙으로 집을 지어 탁류에 곧 무너져 파괴됨이 심하다고 하시는데 제 앞에 무너질 흙집을 보면서도 행함으로 따르지 못하고 있습니다. 저를 불쌍히 여겨주셔서 내 안에 옳고 그름의 가치관이 무너지고 항상 당신이 옳다고 할 수 있는 온전한 믿음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적용 남편이 내가 원하는 대로 하지 않더라도 비난의 말보다 그대 당신 말이 맞아요. 하며 억지로 적용이 아닌진정성 있는 말을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