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판 받지 안으려면, 비판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나는 이럴적이 많다 쟤는 다 좋은데 이건좀 아닌것 같다. 아니면 왜 이렇게 하는지 잘모르겠다. 라고 하며
다른사람을 은연중에 비판의 칼날위에 세워놓고 정죄할 경우가 많이 있는 것을 보게 된다.
이 모든 비판과 판단은 한편으로는 나도 모르게 나의 옳음을 드러내고자 하는 교만과 우월감이 나의 내면에 깔려 있다는 것이다.
이는 나에게 항상 옳고 그름의 잣대가 있다는 것이며 그 잣대위에 나는 제외 시켜 놓고 남을 올려놓고 판단하고 있는 나의 모습을 보게 됩니다.
올고 그름의 잣대는 아직도 내안에 나의 의가 있다는 것이며 이로인해 혈기와 분노를 일으키는 나의 악한 모습을 보게 됩니다.
전에는 이것이 옳은 분노라 착각하며 살아왔지만 이것이 얼마나 교만하고 악하며 어리석은 죄 인지를 인지 하지 못했습니다.
옳고 그름의 잣대 안에는 사랑이 들어 올수 없으며 나의 죄를 볼 수가 없습니다.
옳고 그름의 잣대 안에 갖혀있는 이 죄인을 판단하지 않으시고 무조건 적인 사랑으로 용서하시고
그 자리에서 돌이켜 돌아오라 하시는 주님의 은혜를 깨닫게 하시므로 아내를 있는 그대로 안아줄수 있는 마음으로 돌이켜 주시니 감사합니다.
하지만 이 모든게 내 마음 먹은 대로 잘 되어지질 않습니다.
이를 위해 내가 먼저 비판 받고 판단 받아 정죄 받아야할 죄인임을 깨닫고 이런 나를 죽기 까지 사랑하시어
용서하신 주님의 은혜를 깨달아 주님께 용서받은 자로 날마다 나아 갈때 진정한 용서와 원수까지 사랑할 수 있는 종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주님! 비판하지 않게 도와 주시옵소서! 판단하지 않으려 해도 판단하고 있는 나의 악한 모습을 봅니다.
주여! 용서하여 주시고 나를 용서하시고 사랑하신 주님만 보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직도 내가 그러나고자 하는 욕심이 이 모든것의 근원임을 알게 하시고 내가 얼마나 비천한자이며
할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는 연약한 자임을 바로 알고 낮아지고 또 낮아져 언제나 섬김의 자리에서 아내를 받아내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감사합니다. 용서 받을수 없는 이 죄인을 십자가의 사랑으로 용서하시고 구원하여 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판단의 자리에서 죽어가고 있는 이 죄인을 용서하시고 건져 내 주시옵소서!
예배의 자리에서 판단하지 않게 하시고 설교 말씀을 하나님말씀으로 듣고 온전히 순종하고자 하는 믿음의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
오늘도 은혜가 충만한 시간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늘 나와 함께 하시는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