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2 부부목장 야외예배 드렸읍니다
작성자명 [안경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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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05.23
예레미야 50장1~16
4~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 날 그 때에 이스라엘 자손이 돌아오며 그와 함께 유다 자손이
돌아오되 그들이 울며 그 길을 행하며 그 하나님 여호와께 구할 것이며
5~그들이 그 얼굴을 시온으로 향하여 그 길을 물으며 말하기를 너희는 오라 잊어버리지
아니할 영영한 언약으로 여호와와 연합하자 하리라
어제42-2 부부목장 예배를 야외예배로 드렸습니다
한 주전부터 부목자님의 고향이신 만리포로 가기로 했는데
남편이 일을 해서 못갈것 같다고 하길래 속은 타지만 기대를 안하고 있었는데
일이 끝나서 갈수 있다고 하는 남편의 말에 감사를 외쳤습니다
날씨가 어떤지 알아 보니 오후에 비가 온다고 했는데
오전에는 햇빛은 없지만 밖에 다니기 좋은 날씨를 허락 하셨습니다
새벽일찍 시간인데도 벌써들 목자님과 권찰님 부목자님 부부 목원님들
모두 오셔서 기다리고 계십니다
대형버스를 예약하셔서 넉넉한 공간에서 목자님의 기도를 시작으로
야외 목장예배를 가는 시간의 시작이 되었습니다
아침으로 준비하신 김밥과 여러 가지 과자를 한 봉지로 만들어 하나씩 나누어
주시것부터 감동이 시작되었습니다
만리포 해수욕장에 도착하여 시원한 바다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식당으로 자리를 옮겨 맛있는 꽃게탕으로 육의 양식을 채워주셨습니다
예배처소로 예약을 해 두신 콘도로 자리를 옮기기 전에
남편이 연꽃이 피는 연못이 있다고 해서 꽤 먼거리를 걸어서
갔는데 아쉽게도 아직 연꽃은 피지 않아서 연못을 꽉 채운 연잎만
보고 왔습니다
가는길에 정명희 집사님은 길가 곳곳에 널려있는 미나리를 뜯으시느라고
연못을 보지 못하셨습니다
그래도 목장 식구들 모두 좋았다고 합니다
콘도에 도착하여 예배를 드리며 나누는 나눔이 왠지 더욱 진솔한 나눔이
되었던것 같습니다
목자님께서도 시간이 너무 빨리 가는것 같다고 하십니다
이른 저녁으로 준비하신 삼겹살 바비큐 파티는 환상적인 식사 시간이 되었습니다
오후에 비가 와서 건물 주차장에서 남자집사님들이 숱탄을 피워 구워 주시는 고기의 맛은
어디서도 맛볼수 없는 맛이었습니다
풋고추 김치 양념장등 식거리를 하나도 빠짐없이 준비하신 권찰님의 수고에
또 한번 감동과 감사함을 느꼈습니다
못갈것 같다던 남편이 한술 더떠서 너무 좋아했습니다
사망의 냄새를 풍기고 살 뻔했던 저의 부부 이렇게 좋은 교회로 돌아오게 하시고
영영한 언약의 길로 인도함에 한#47786;해주시는
그리스도의 향기를 풍기시는 목자님 부부, 부목자님 부부 와
목장 가족 여러분들을 만나게 하셨기에 저희 부부도 이제 그리스도의 냄새를 풍기는
성도가 되고 싶습니다
이제 언제나 하나님과 연합하는 성도로 하나님께 묻자와 하는 성도로 거듭나길 소원합니다
김영신 목자님 권혜경 권찰님 최경진 부목자님 김윤미 집사님 수고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그리고 목장가족 여러분들 모두 수고 하셨구요 감사했습니다
참석 못하신 목원가족분들께 우리만 좋은데 다녀와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