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숭이는 나무에서 떨어지고
작성자명 [이준우]
댓글 0
날짜 2010.05.22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질 때가 있습니다.
원숭이는 나무 타는 것이 특기입니다.
나무는 타면서 생활하고 먹이를 구합니다.
-
가장 잘하고 익숙한 일을
하나님께서 막으실 때가 있습니다.
다메섹과 게달, 하솔, 엘람에게 그렇게 하셨습니다.
-
다메섹은 역사 깊은 오래된 도시로 지금의 시리아 지역입니다.
다메섹은 주전 13세기에 아람 족속이 침략해서
다메섹에 정착하고 수리아에 도시들을 세웠습니다.
다메섹을 중심으로 한 아람은 다윗과 솔로몬 이후에
힘이 강해지면서 중동을 지배하는 나라가 되었습니다.
-
당시 아람어는 중동을 대표하는 언어였습니다.
아람의 다메섹은 문화적인 우위를 가지고
주변 나라들을 다스리며 영향을 주었습니다.
-
그렇게 강력했던 아람의 다메섹에 무너졌습니다.
강력한 힘을 자랑했던 다메섹 성이 함락되고,
다메섹의 자랑이던 화려한 벤하닷 궁전이 불탔습니다. (27)
-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하솔 거민아 도망하라 멀리 가서 깊은데 거하라
이는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이 너를 칠 모략과 너를 칠 계책을 정하였음이니라” (30)
-
하솔은 BC 2000년 경에 주변에서 가장 크고 강력한 도시였습니다.
여호수아가 가나안 정복을 할 때에 이스라엘을 대항하던
북부 지역 동맹의 수장이었습니다.
-
사사 드보라 때에 하솔에 거주하는 가나안 왕 야빈에게
이스라엘은 20년 동안 고통을 당하며 살았습니다. (삿 4:2)
이들은 당시에 철병거 900대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
그렇게 강력했던 군사력도 시간이 가면서 약해지고,
하솔 땅은 납달리 지파에게 분배되고,
후에 하솔은 앗수르에 의해 멸망당합니다.
-
게달은 이스마엘의 둘째 아들로
그 후손들을 게달 자손으로 부르고 있습니다.
이들은 이방 아라비아로 불리우기도 합니다.
게달 자손은 검은 염소 머리털로 장막을 만들었기에
어두움의 자손으로 묘사되기도 했습니다.
-
게달 자손은 유목 생활을 했는데,
주요한 무기가 활과 화살이었습니다.
이들은 계절을 따라서 목초지를 따라서 이동하며
주변의 나라들을 쳐서 양떼를 빼앗고
장막과 휘장과 소유를 탈취했습니다. (29)
-
활과 화살로 주변 나라를 위협하며 살던 게달이
하나님의 때에 침공을 당하여 두려워합니다.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약대를 비롯한 가축을 빼앗깁니다.
게달의 사람들은 사방으로 흩어졌습니다.
-
“나 만군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보라 내가 엘람의 힘의 으뜸 되는 활을 꺾을 것이요” (35)
-
엘람은 BC 4000년 경에 도시가 있은 흔적이 있는
가장 오래된 도시 가운데 하나입니다.
엘람 사람들은 활을 잘 쏘고
잔인하고 난폭한 나라로 기록되어져 있습니다. (35, 겔 32:24-25)
-
그렇게 강력했던 엘람이 무너졌습니다.
힘의 으뜸이 되던 강력했던 활이 꺽여졌습니다.
사방에서 몰려오는 적들에 의해 사방으로 쫓겨났습니다.
-
자신이 자랑하는 것이 있었습니다.
자랑하던 강력한 것이 꺽이어 지던 날,
사방의 적들에 의해 수모를 당합니다.
-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질 때가 있습니다.
나무에서 떨어지는 날,
이루 말할 수 없는 고통을 가져다 줍니다.
-
내가 자랑하던 곳에서 떨어질 때,
절망과 고통, 두려움이 몰려옵니다.
-
함부러 높은 곳으로 올라가서는 안됩니다.
자신의 것을 자랑하며 교만해서는 안됩니다.
자신이 가진 것을 겸손히 하나님의 도구로 사용해야 합니다.
그럴 때 나무에서 떨어지지 않습니다.
계속적으로 하나님께 쓰임 받을 수 있습니다.
-
내가 가진 것을 발전시키고 강하게 하되,
하나님의 의도대로 겸손하게 사용하기 원합니다.
나의 욕심을 위한 도구가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과 이웃의 기쁨을 위해 사용되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