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131 모든 사람을 낫게 하는 능력누가복음6:12~19
12 이 때에 예수께서 기도하시러 산으로 가사 밤이 새도록 하나님께 기도하시고 13 밝으매 그 제자들을 부르사 그 중에서 열둘을 태하여 사도라 칭하셨으니 19 온 무리가 예수를 만지려고 힘쓰니 이는 능력이 예수께로부터 나와서 모든 사람을 낫게 합이러라
무슨 일이든 먼저 기도로 준비하고 있는가?
예수님처럼 능력과 권능을 가진 분도열두 제자를 세우기 전 밤이 새도록 기도를 하셨다고 합니다. 하나님의 아들이기에 끊임 없이 하나님과 소통하며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자 하였기에 모든 것을 낫게하는 능력이 있다는 것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일 목사님께서 가족 구원을 위해 명절에 죽어지는 적용을 하며 잘 섬기고 오라는 말씀을 적용하고자 주일 모범예배를 준비하였습니다. 믿지 않는 가족을 위해 주기도문과 본문 말씀 그리고 찬양을 미리 준비하며 남편에게 예배 인도를 부탁하고 어떻게 나눌 것인지 정리하라고 하였는데 출발 당일 아침 사도신경이 없다는 말을 듣고 부랴 부랴 준하면서 미리 보라고 하는데 이제야 그런다는 불만이 속에서 쑥 올라왔습니다. 그러나 남편을 제사장으로 세우게 해달라는 기도를 하고 있었기에 모든 예배를 하나님께 맡기며 기도로 준비하였습니다. 미리 준비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때마다 저는 남편이 아닌 성령님께서 인도하실 예배이기에 잔소리를 멈추고 성령님께 맡기는 기도를 하였습니다. 명절 아침 식사를 마치고 출발할 계획이라 예배를 드리는 것에 조급함이 들었는데 남편은 편안하게 새배 드리는 것과 예배 시간을 정리를 하였고 온 가족이 둘러 앉으니 시숙님께서 '제사 준비하느라 힘든데 이렇게 예배를 드리니 간단하고 너무 좋다'며 생각지도 못한 말씀을 꺼내셨고 남편은 모든 예배를 인도하며 조카와 두 아들의 나눔도 듣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예배가 끝난 후 나의 생일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작년 집에서 명절을 보내며 예배를 인도할 때는 가족들 마음을 얻는 것도 힘이들고 불편해 하는 가족들로 이번 예배를 준비하면서도 눌림이 있었는데 기도로 준비하니 부족해 보였던 남편의 예배 인도도 은혜가 되었고, 정월 초하루날 태어나 생일로 새는 친정 부모님이 경우에 없는 사람이라며 설날이 생일인 저를 불편해 하셨던 어머님과 함께 29년이 흐른 지금나의 진짜 생일을 온 가족에게 축하도 받았습니다. 저는 늘 내 마음이 앞서고 강박으로 인해 미리 준비해야 한다는 생각이 앞서니 예배를 인도하실 분이 성령님이라는 것을 망각한채 내 소견대로 남편을 앞세우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그런 마음이 들 때마다 예배의 주인이 하나님이심을 생각하며 입다무는 적용을 조금했는데 하나님은 예배의 주인이 하나님 되심을 보여주셨습니다. 모든 능력이 예수님께로부터 나와서 모든 사람을 낫게하시는데 저는 여전히 육체적으로 피곤이 몰려오면 힘들어하고 병원을 가기위해 모시고 온 시어머님과 조카를 케어하느라 편히 쉬고 출근할 하루를 힘들게 보내고 나니 저녁에는 생색이 올라왔습니다.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처럼 구원을 위한 옳은 분별이 되지 않고 있지만 그러함에도 말씀을 보며 내 생각과 감정을 점검하고 남편과 예배에서 나눌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여전히 죄인으로 내 소견이 앞서지만 오늘도 주님의 말씀을 붙잡고 출근하기 싫은 마음을 내려놓고 가족들 아침을 정성껏 준비하며 감당할 사명의 길을 주심에 감사합니다.
적용: 어머님에 대한 부담을 내려놓고 내가 할 수 있는 만큼만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