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것이 옳으냐?(눅6:1-11)
안식일에 끼니를 해결하는 제자들과 병고침을 행하시는 예수님을 향해 노기가 가득한 바리새인과 서기관을 향해 여전히 가르치시는 인내하며 가르치시는 본문입니다
장애인 학교에 시설 책임자로 있다보니
폭설로 연휴내내 즐겁지 못했고 오늘 미리 가서 눈을 치워야 하나 노심초사 했습니다. 그러다 아내가 혼자가서 하지말고 내일 출근해 함께 하고 오늘은 집청소하라는 하명에 땀나도록 찌든때를 청소했습니다.
학교에 막상 연락해보니 당직 근무자가 깨끗하게 눈을 치워놓은 상태라 고민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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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일의 주인인 예수님의 모습처럼 구원에 마음을 쓰지 못하고 직장 상사나 사람들에게 휴일에 나와 일했다는 말을 듣고 싶었던 인정중독과 생색이 내 본심 이었음을 이미 아신 주님.
안식일은 아니지만 모두가 쉬는 명절 연휴 구원을 위한 일이 먼저임을 알게 해주시려고 바리새인같은 내 마음에 찾아와 주신 귀한사건을 주심에 감사합니다.
이런 회개를 하고 나니
당직자가 문자와 함께 깨끗하게 눈을 치운 사진을 다시 보내 왔습니다.
Ps:치울거 없어요. 내일 오세요.
휴,,,,,,, 쓸데없는 걱정을 했네,,,
하나님은 mri보다 강한 말씀으로 나를 꾀뚫어 회개를 이끌어 내심을 오늘도 인정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