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 타치
작성자명 [김양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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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05.22
오늘 예레미야 49장 23-39절을 보며, 하드 타치를 묵상한다.
하나님의 타치, 하드 타치하심이 있었기에
이스라엘 주변의 아랍열국이 패망을 당하게 된다.
오늘 하나님은 말씀하신다.
다메섹(아람), 게달과 하솔, 그리고 엘람에 대해 저주를 하신다.
하나님의 강력하신 손으로 하드 타치하실 것임을 말씀하신다.
무섭다, 두렵다.
하나님이 만지시면,
강한 손과 펴신 팔로 하드 타치를 하시면 배겨나는게 없다.
모든게 한순간에 깨어지고 찢어지고 흩어지고 만다.
다메섹이 그랬고, 게달과 하솔이 그랬으며 엘람 또한 예외가 아니었다.
하나님의 선민 이스라엘과 유다에게도 그랬는데,
이방인들에게야 오죽하시랴.
죄를 지으면 그렇게 된다.
아무도 안보는 것같지만 실은 하나님이 다 보고계신다.
그분의 엄위하신 눈으로 감찰하고 계신다.
그래서 죄를 지으면,
죄짓고도 회개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크고도 강한 손으로 하드 타치를 하신다.
하나님이 손가락 하나 까딱하시면,
하루아침에 뒤집혀지는게 인생인데,
하나님이 입김 한번 후 불어보시면,
한순간에 날아가버리는 것이 사람인데 말이다.
그래서 오늘도 또 아버지를 부른다.
나에게 하드 타치하시지 말아 달라고,
내죄를 따라, 잘못을 따라 하드 타치하시지 말고,
소프트 타치를 해달라고,
자비의 손길, 사랑의 손길, 긍휼의 손길로 한번 만져달라고
또 아버지를 부른다.
그분의 이름을 부르며 토욜의 아침을 또 힘차게 연다.
오늘은 날씨가 꽤 흐리다.
금방이라도 비가 올 것만 같은 후덥지근 흐린 날씨다.
주의 손을 내게 대지 마옵시며,
주의 위엄으로 나를 두렵게 마소서. (욥1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