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러운 나의 침상은 무엇인가?
오늘 말씀을 보면 벌어질 수 없는 상황을 보게 됩니다.
오래된 중풍병자의 병을 고치지 위해 사람들이 침상째 메고 지붕을 뜷고 침상을 메달아 예수님 앞으로 나오는 사람들의 믿음을 보시고
죄를 사하여 주실 뿐아니라 중풍병도 고침을 받는 것을 보게 됩니다.
나라면 아무리 부모 형제가 아프다고 예수님 앞으로 내 형제를 침상째 매달아 지붕을 뚫고 내일 수 있었을까?
절때 그렇게 하지 않았을 것이다, 아마 마음은 간절했어도 체면 때문에 망설이고 또 망설이다 때를 놓치고 병고침도 죄사함을 받지 못했을 것이다.
오늘 말씀은 병고침보다도 더 중요한 것은 죄사함을 받았다는 것이다.
주님은 오늘 이 사건을 통해 나에게도 죄사함을 먼저 받으라고 하십니다.
부끄러운 네 침상, 내 욕망으로 성공을 우상삼고 산당제사를 드리며 사업을 일으켜 세우고자 하다가
실패로 인해 4년의 옥고를 치르고도 나의 죄를 고백하지 못하고 시간을 때우기 위해 말씀만 읽어 내려갔던 시간들이
참으로 부끄러운 시간이 되어졌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4년이라는 시간을 주셨는데 나의 죄를 보기보다는 내 생각이 옳았다는 것을 증명해 보이고 싶었던 악한 자였음을 보게 하셨습니다.
주님께서 나의 부끄러운 죄를 보라고 시간을 주셨는데 회개하지 못하니 지금도 사업의 어려움을 통해 다시 나의 죄를 보라고 하시니 감사합니다.
이로인해 또 다시 옥고를 치르는 고난이 온다고 하더라도 나의 욕심으로 이 고난을 피하기 위해 무리수를 두지 않겠습니다.
주님! 오직 나의 죄를 보며 나를 짓누르는 죄의 무게를 온전히 주님의 이름으로 감당하겠습니다.
이로인해 체면보다, 죄사함의 회개가 우선이며 그 길만이 살길 이라는 것을 믿음으로 살아내겠습니다.
주님 앞으로, 부끄러운 나의 침상을 메고 주님께 나아 가겠습니다.
언제나 나와 함께 하시는 주님! 종을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나의 부끄러운 침상을 메고 주님을 증거하는 삶을 살겠습니다.
주여! 도와 주시옵소서!
나같은 죄인을 살려 주시는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