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보금자리
작성자명 [이준우]
댓글 0
날짜 2010.05.21
안전이란 단어는 언제나 중요합니다.
돈을 투자할 때 안정성은 제일 중요합니다.
자동차의 디자인과 성능, 가격보다
자동차의 안정성이 더욱 중요합니다.
-
새의 보금자리는 안전한 곳에 만듭니다.
특히 독수리는 높은 곳 바위틈에 둥지를 만듭니다.
보금자리는 새가 알을 낳거나 깃들이는 곳이나,
사람들이 지내기에 포근하고 아늑한 자리이기도 합니다.
-
“바위 틈에 거하며 산꼭대기를 점령한 자여 스스로 두려운 자인 줄로 여김과
네 마음의 교만이 너를 속였도다 네가 독수리 같이 보금자리를 높이 지었을지라도
내가 거기서 너를 끌어내리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16)
-
에돔은 세일산을 중심으로 사는 민족이었습니다.
산꼭대기 바위 틈에서 적을 막으면
대부분의 군대는 에돔을 이길 수 없었습니다.
자신들이 사는 곳이 가장 안전하다고 생각했습니다.
-
그래서 에돔은 교만했습니다.
어떤 군대도 자신을 이기지 못함을 보고
에돔 스스로 강한 군대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자신들이 가진 성벽과 방호막이 안전하다고 생각했습니다.
-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소돔과 고모라와 그 이웃 성읍들의 멸망된 것같이
거기 거하는 사람이 없으며 그 중에 우거할 아무 인자가 없으리라” (18)
-
견고하고 안전한 요새를 가지고 있던 에돔은
그 후손 헤롯을 통해 한때 팔레스타인을 다스렸습니다.
그러나 예루살렘 멸망(70AD) 때에
로마 군대에 의해 멸망당했습니다.
지금은 거기에 거했던 에돔 사람의 흔적이 없어져서,
성경 외에는 에돔의 흔적을 발견하기 어렵습니다.
그러다가 최근에 고고학적인 증거들이 조금씩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
안전하다고 생각되는 것들이 있었습니다.
부동산은 안전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주식을 사면 부침의 변동은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오른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은퇴 자금을 맡은 기관이 투자를 하여 돈을 관리했습니다.
-
부동산 불패는 무너졌습니다.
은퇴 연금도 반토막이 났다고 합니다.
노후에 자신의 안전을 지켜줄 것들이 무너지고 있습니다.
-
내가 안전하다고 믿는 것이 무너질 날이 있습니다.
세상에 믿을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어디에도 안전한 곳은 없습니다.
-
에돔에 대한 예언의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 졌습니다.
당시에는 알 수 없었지만 지금은 확인 할 수 있습니다.
가장 확실한 것은 하나님 말씀입니다.
누구의 말을 믿을 수 없지만, 하나님 말씀은 가장 안전합니다.
-
내가 안전하다고 생각하는 것들을 돌아봅니다.
어떤 조건이 되어야 100% 안전한지 살펴봅니다.
오늘 내 삶의 안전성을 다시 돌아보기 원합니다.
안전한 주의 말씀을 따라 가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