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누구나 사명따라 왔다가 사명따라 간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 말씀이 나의 삶에 얼마나 녹아있나요?
오늘 주님은 가버나움 동네에서 귀신을 쫓아내고 시몬의 장모님의 열병을 고처주셨을 뿐아니라 병자 한사람 한사람 일일이 안수하시며
각종 병을 고쳐주신것을 볼수 있습니다.
이는 한영혼 한영혼이 천하보다 귀하다는 말씀을 삶으로 보여주신 것이며 나도 그 한사람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고 하십니다.
주님! 나의 삶의 현장에서 고난의 환경을 통해 안수하시며 말씀으로 인도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세상 욕망의 가치관에 빠져 허우적거리며 성공우상에 취해 미친듯이 살아온 나를 찾아와 친히 안수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특히 말씀의 권세로 나의 삶을 인도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주여! 이 어리석은 자를 불쌓히 여겨 주시옵소서!
아직도 앗수르가 두렵고 나의 수치가 드러나는 것이 싫고 나의 의로운 모습으로 사람들 위에 드러나고 싶은 우월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이 죄인을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나의 죄를 교묘한 말로 합리화 하지 않게 하시고 내가 죄인임을 인정하고 나의 연약함과 무지를 인정하게 하옵소서!
주님 주신것에 감사하고 오늘도 비난과 조롱과 수치의 화살을 잘 받아내게 하옵소서!
이 화살이 주님의 안수임을 알게 하옵시고 일일이 찾아오신 주님께서 나의 처지를 통해 말씀해 주심에 감사하게 하옵시고
이 환경을 통해 복음을 전할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주님은 오늘도 환영 받는 자리를 떠나 다른 동네로 복음을 전하러 가야 한다고 맡겨진 사명을 분명히 말씀하시며
이 일을 위해 내가 보내심을 받았다 하십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이 고난의 현장에서 수치의 현장에서 비난의 현장이 바로 복음을 전하라 보내심을 받은사명의 자리임을 깨닫게 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내가 어디에 있든지 복음을 위해 주님께 보내심을 받은 사명의 자리임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여 도와 주시옵소서! 이 부끄럽고 수치스럽고 힘든 자리이지만 이 자리를 피하는게 아니라 복음을 전하라 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담대하게 복음을 전하게 하옵소서!
주님! 주님은 오늘도 분명히 말씀해 주십니다. 전하는 자가 없이는 증거 될 수도 전파될 수도 없다고 하십니다.
주님이 가시는 다른 동네로 복음을 전하러 수치의 옷을 입고 나아가게 하옵소서!
화려한 옷을 입고 가고 싶은 충동을 내려 놓고 부끄러운 모습으로 초라한 옷을 입고 담대히 복음을 전하러 삶의 자리로 나아가에 하옵소서!
주님 감사합니다. 이 수치스러운 죄인과오늘도 변함없이 동행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할 수 있는건 없지만 말씀에 의지해 나아가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