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고정 관념이 결정적으로 나의 구원을 막고 있다는 것을 알지 못했습니다.
우리 가정은 5남4녀의 유복한 가정으로 형제들도 나름 똑똑하고 성실한 사람들이었지만 모두가 세상에서는 성공을 했다고 볼 수는 없었습니다.
그중에 다 부끄러운 구원이라도 받고 주님의 품으로 들어갔는데 아직도 한사람 세째 형님은 철저히 유교적인 관념과 불교를 믿고
자기의 고정관념에 묻혀있고 굳어 있습니다.
저의 고정관념은 내가 다른 사람보다 똑똑하고 성실하다는 우월감에 갇혀 늘 일상생활에서 구별된 사람으로 살기를 원했습니다.
가족중 마지막 한분 셋째 형님에게 복음을 전해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으면서도 복음을 전하지 못하는 것은
먼저는 내가 말씀에 온전히 붙잡히지 못했다는 것이며 복음을 전하지 못하는 결정적인 이유는 내가 성공하여 잘난 모습으로
형님에게 다가가 복음을 전하겠다는 고정관념이 결국은 형님에게 예수님을 전하지 못하는 어리석고 악한자임을 고백할 수 밖에 없습니다.
오늘도 예수님은 질서를 따라 세례를 받으시고 혼자의 힘으로 하는게 아니라 성령의 능력으로 늘 하시던 대로
가난한 자에게 포로된 자에게 눈먼자에게 눌린자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은 오로지 기록된 말씀을 읽어주는 것이며
그 말씀이 오늘 이루어 졌다는 것을 삶으로 전하는 것을 볼 수있습니다.
하지만 나사렛에서 에수님의 어린 시절을 본 사람들은 그에 대한 고정관념으로 말씀을 온전히 듣지 안으므로
예수를 배척하는 큰 잘못을 저지르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나는 성공하여야만 복음을 효과적으로 전할 수 있다는 고정관념에 사로 잡혀 형님에게 실패한
나의 부끄러운 모습으로는 복음이 전해 질수 없다는 생각에 갖혀 형님을 찾아 뵙지 못하는 우를 범한 악한 자입니다.
이 고정관념 내면에는 나의 성공을 보여 주기 원했고 복음을 통해 나를 과시하고자 하는 가증함과 위선이 가식이 나를 붙잡고 있었음을 고백합니다.
주여! 이 가증하고 위선자이며 교활한 자임을 불쌍히 여겨 주시고 부끄러운 모습으로 형님을 꼭 찾아뵐수 있는 용기를 허락해 주시옵소서!
복음은 나의 고정관념을 깨뜨리고 성령의 능력으로 기록된 말씀을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전할때 구원의 역사가 이루어지며
나의 사명을 감당하는 것이라 믿습니다. 결코 나의 잘난 모습으로 복음은 전해 지지 않는다는 진리의 말씀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수치와 조롱을 잘 받아내며 나의 부끄로운 모습으로 핍박을 잘 받아내겠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종을 불쌍히 여겨주시고 살려 주시옵소서!
이 땅에서의 삶이 얼마 남지 않았을 지라도 남은 하루를 복음을 전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렸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