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없는 욕심이 자꾸 죄를 만듭니다
작성자명 [안경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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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05.21
예레미야49장7~22
15~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내가 너를 열방 중에 작게 하였고 사람들 중에 멸시를 받게
하였느니라
이스라엘이 하나님께 순종하지 않고 애굽같은 세상을 따라가는 어리석음으로 인해 많은 나라와 사람들이 하나님의 심판을 받습니다
어느 한 사람으로 인해 회사가 망하고 집안이 망하기도 합니다
순간의 선택이 십년을 좌우한다는 광고 문구가 생각납니다
한번의 결정, 한 사람의 결정이, 평생을 좌우하게도 하는것 같습니다
지나고 나면 왜 그랬을까 하지만 묻자와 하지를 않았기에 당연한 결과라 생각합니다
별로 내세울 것은 없지만 하고 무언가 하겠다 하면 별로 생각하지 않고 일을 저지르다
보니 십중 팔구는 실패를 하고 망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가족들을 힘들게 하고 주위에 사람들에게는 실없는 사람이 되어 버렸습니다
멸시까지는 아니겠지만 좋은 기억을 남겨주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무언가를 다시 시작해야 할것 같은데
나이가 들면서 용기도 없고 체력도 딸리는 것 같아 자신이 생기지 않습니다
속에서 올라오는 끝없는 욕심이 자꾸 죄를 만드는 것 같습니다
이제는 공동체 생활을 잘 하면서 할 수 있는 일을 찾으려 하니 더욱
생각이 복잡합니다
아직도 내 죄를 온전히 보지 못하기에
매일 주시는 심판의 말씀이 아직도 해석이 안되어 이제 그만 하시면 안될까
그런 마음입니다
더 이상의 조롱과 멸시를 받는 인생이 되게 하지 않으시려고 매일 똑 같은 말씀을
주시는데 언제나 철이 들런지 알수가 없습니다
매일 베풀것만 있는 인생이 되고 싶다고 소원하지만 하루가 지나고 나면
준것은 없고 받은것만 있는 하루가 되어 버립니다
그러나 오늘도 또 같은 기도를 합니다
줄것만 있는 베풀것만 있는 인생이 되기를 소원하며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