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누구나 자기 자식을 사랑하게 되어있다.
하지만 환경에 따라 사랑하는 방법도 다를뿐아니라 자기의 욕심으로 자녀를 바르게 양육하기 보다는
내 생각으로 혹은 자녀를 통해 자신의 욕망을 대신 이루어 대리 만족을 얻으려 할 때가 참으로 많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저는 일찌기 내가 자녀들에게 해 줄수 있는데 없을뿐아니라 우리 모두는 하나님과 일대일의 관계라 생각하고
나의 어려움으로인해 자녀들에게도 좋은 환경을 만들어 주지 못하는 것도 너희들과 하나님과의 관계라고 생각하며
나의 의무를 다하지 못하는 것 까지도 하나님께 미루어 버렸던 이기적이 부모였음을 고백합니다.
그러나 감사하게도 하나님께서는 그들이 믿음의 반열에서 떠나지 않고 주안에 있는 모습을 보니 자녀들을 볼때마다 감사가 절로 나옵니다.
이 부족한 종은 지금까지 하나님의 때를 질서를 따라 살지 못하고 내 힘으로 의지로 높아져 많은 것을 이루기를 원했고
그로인해 군림하는 자가 되기를 원했습니다. 언제나 다른사람과 구별된 위치에 자신을 올려 놓고
그렇게 되기를 위해 열심히 달려 왔지만 하나님께서는 그것을 원하는게 하니라 하시며
실패를 통해 낮아지고 또 낮아지라고 하시는 사랑의 음성을 들으러 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창조주이시며 주관자이신 예수님이 자신을 낮춰 종의 모습으로 이 땅에 오셔서 질서에 따라 세례를 받으시고
낮아지시자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 내가 기뻐한다'고 하시는 주님의 음성을 듣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님! 지금 이 감당할 수 없는 고난의 환경도 하나님께서 나의 구원을 위해 나에게 허락하신 최적의 환경임을 알게 하시며
이 상황을 벗어나기 위해 무엇을 할까를 생각하기 보다 이 고난의 환경에 순응하며 비난과 조롱과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이 환경에 감사하며
오늘 하루도 살게 하옵소서!
이 환경을 주신 하나님 내가 성공하는 길은 오늘 도 나를 살리는 말씀을 목상하며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며 주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하루를 사는 것이라 믿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안에 있게 하시고 아내를 사랑할 수 있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아들로 정체성을 잃지 않고 혈기 부리지 않고 내 뜻을 내려 놓고 살겠습니다.
오늘도 부족한 환경이 나를 구원하시려는 최적의 환경임을 알고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주님! 종을 불쌍히 여겨 주시고 긍휼히 여겨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